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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에 '상무행 포기' 좌완 유망주 정신번쩍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타자가 져야 내가 이길 수 있다" 롯데 좌완 유망주 김진욱(23)이 올해는 진정한 풀타임 선발투수로 거듭날 수 있을까. 강릉고 에이스 출신인 김진욱은 2021 KBO 신인 드 v.daum.net

선수지만 항상 괜찮은 정도의 선수로만 남을 것인가.. 국내 투수중 그나마 괜찮다고 평가 받는 선수 중에 볼넷 남발 하는 선수는...좌완 최지민(21)이 2023시즌의 위력을 회복할까? 최지민은 강릉고 예이스로 2022 1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나 제구이슈에...

최강야구 애청자입니다ㆍ가끔 투수들이 실점하고 들어와 글러브를 던지거나 또는 상대를 비난하는 심한 말 하는 장면이 방송되곤...야구)[종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최강 몬스터즈가 강릉고를 상대로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9:8로 달콤한 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