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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대산 「신선골」~「개다니골」,, 오지산행, 그리고 여름 트레킹의 끝을보다.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m ○ 날씨 : 맑음 강원도 강릉 연곡면엔 아직도 접근하기 여간 힘들지 않은 '하늘 아래 첫 동네'라 불리는 오지마을 부연동, 이 마을에 가려면 산길 임도보다 더 험한 이름만 국도인 59번 도로로 진입해 전후치를 넘어 어마어마한 굴곡의 험로를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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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부연동계곡 (법수치계곡) 트레킹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산 133-12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법수처리 일원 ♤ 누구랑 : 친구들과 함께 ♤ 코 스 : 부연약수 주차장~가마소교~부연동계곡~가다니계곡 (설악구비계곡)~합수지점~합실교 ♤ 목 차 01. 천호역 10번 출구 02. 양양 어성전(漁盛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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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를 추면서 끝까지 걷고 싶었는데...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더운 날씨에 오아시스 같은 선물이었다) 팔토시 - 버프 - 핑크색 손수건... 오늘은 녹색 손수건을 나누어 주는 산타 국장님 4 구간지기 옥연님과 짱돌님... 봄꽃님, 테라님, 산두꺼비님... 검정 버프님은 누군지 도통 알 수가 없음 무더운 날...막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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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207 ] 오대산 비로봉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 날씨 ♣ 산 행 지 : 오대산 비로봉(毘盧峰 1,563m) ♣ 소 재 지 : 강원 평창군 진부면 홍천군 내면 ♣ 산행코스 : 상원사 → 사자암(중대사) → 적멸보궁 → 비로봉 → 상원사주차장 ⇒ 원점회기 산행 왕복 약 7 km ♣ 산행시간 : 약 3 시간 (10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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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지맥 2구간 어성전 고개-양양남대천/동해 합수점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입니다. 오늘 산행날씨는 소나기가 한차래 내릴듣 십지만 비는오지안고 바람은 세차게 부러줘 더위를 있고 산을 줄기고 있내요. 버섯이 엄청나게 크다.대박이다. 만월지맥2구간 산줄기 이어걷기 게임은 임도와 숲을 넘나들며 편한 게임을 이어갈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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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통종주<28>(대간12/삽당령~진고개)57km.. 비의 4중주, 그 속에서 만난 인연들..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m ○ 날씨 : 비 ○ 땅통종주 누적산행거리(트랭글 gps 기준,곁봉 등 포함된 거리임) 구분 산행거리/km 비고 땅끝기맥 152.97 완료 호남정맥 554.46 완료 금남호남 83.88 완료 백두대간 691.54 진행중(현재위치 >> 💖 진고개 💖 ~통일전망대 건봉사,명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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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방산,피래산<기대 이상 환상적인 일출, 오래 기억될 시간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 날씨 : 비교적 맑음 <해 뜸 05:27 해 짐 19:30 / ‘최저 13도, 최고 24도’> 더디게 찾아온 기회 강릉 쾌방산 금요일 밤과 토요일 새벽 주말(토)은 아들녀석이 대리근무 할 수 있도록 메뉴얼을 준비 사전에 학습시킨 메모지를 전달했다. 배낭을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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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서초재향군인회 안보현장 탐방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창한 날씨는 우리 서초구 향군여러분의 덕입니다 안전하게 잘다녀 오라는 말씀이 있었다. 일부 회원은 지난해는 국회의원. 시...오이등을 맛있게 먹고나니 창밖은 벌서 푸른 들판이 파랗게 펼처지고 하늘은 하얗게 보였다. 사무총장님께서 오늘 안보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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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포로기행 백두대간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진고개휴게소-노인봉-대피소-낙영폭포-백운대-금강사-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소금강 주차장]16년 7월 15일 2016.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의미합니다. * 노인봉(1,338m) & 소금강(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서울은 요사이 연이어 영상 33도를 오르는 폭염에 폭염주의보...발령되고 있습니다. 이에 전번 주에는 산행도 하지 않고, 오늘 계곡이 무척이나 좋은 백두대간 강원도 노인봉과 소금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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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8일 백두대간 52회차 산행기(진고개 ~ 동대산 ~ 차돌배기 ~ 신선목이 ~ 두로봉)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행히 날씨도 좋고 기온도 많이 올라가 산행일 전날 눈은 모두 녹았다. 산행 이틀전 두로령의 모습(국립공원 cctv) 이 구간은 대간 할때마다 무박으로 산행을 해야하는 구간이다. 그런데 이제 그리할께 뭐 있겠나, 여유있게 두번에 걸쳐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