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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도 있고 모터보드를 타는 젊은이들도 있더라구요 23년 저물어 가는 마지막주 화요일에 다녀온 강릉 여행 입니다 안목해변 안목해변 풍경 안목 커피거리 강릉~울릉도 가는 여객선 터미널 추운 날씨에도 모터모드를 타는 분들이 있어요 강릉항 방파제

강릉항, 방파제 낚시 안전펜스도 무용지물 - 안전사고 위험 불구 사람 몰려 - 시, “단속 근거 없어 못 막아” ▲ 12일 낚시꾼들이 강릉항에서 미끄러져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방파제 사이를 넘나 들며 낚시를 하고 있다. 균형을 잡기 쉽지 않은...

퇴근하고 날씨가 오랫만에 화창하여 무작정 나왔습니다·· 방파제 양쪽 등대에서 기념샷·· 그리고 잔잔한 바다·· 서늘한 바닷바람은 담을 수 없어 내 느낌으로만‥ ^^

디오게네스 입니다. 일단 숨가쁘게 처갓집으로 달려와 아이들과 어부인 내려드리고.... 8시에 강릉항으로 고고씽~! 일단... 차댈곳 찾느라....30분 소요.... ㅡㅡ; 설마 이게다~ 낚시꾼들??? 차에서 장비 챙기고...빨간방파제 쪽으로 이동.... 앞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