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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회국수 본연의 녹말국수를 유지하고 있다. 평양냉면이든 함흥냉면이든 무조건 메밀함량이 높아야 한다고 떠드는 분들은 “이게 뭐야?” 하면서 실망할 수도 있다. 그런 불평을 가질 거면 제발 공부 좀 하고나서 냉면을 먹으라고 정중하게 충고해주고...

덮밥, 회국수, 우럭미역국이다. 싱싱한 우럭의 뼈를 발라 미역과 함 께 끓인 국으로 전혀 비리지 않고 담백하고 고소하여 종종...미역국을 끓인다. 통영의 미역국이 맑고 시원한 맛이라면 강릉의 우럭미역국은 국물이 진하고 고소하다. 4. 오대산 유정식당...

회국수’ 로 불러야 마땅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남쪽에서 팔리고 있는 회국수는 이미 함경도의 회국수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가자미나 명태가 꾸미로 들어가는 함경도 회국수와 달리 대부분 가오리가 들어가는 것만 봐도 그렇다. 국수오리(면발)만...

직접 비벼 먹으면 된다. 새콤달콤하면서 매콤한 회무침에는 가자미회가 들어 있으며 양도 푸짐하다. 입맛에 따라 밥과 국수 중...19:00ㅣ일요일 휴무 ▶메뉴 : 회국수(8,000원)ㅣ회덮밥(8,000원)ㅣ회무침小(18,000원) 아바이회국수 강원 강릉시 포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