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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자. 바닷가를 걸으며 동해바다를 찾은 이유를 느껴야지. 넷이서 또는 둘이서 사랑을 가득 느끼며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다가 온 바다풍경. 그리고 몇해전 동생들과 인증샷했던 하트의자. 강문에 오면 늘 정겨움이... 솟대다리를 건너보기도 하며...

지루한 장마속에 우연히 송정해변 지나 강문해변에서 잠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하면서 바라본 바닷가

강릉 놀러왔어요 ! 저는 강문해변 좋아해서 강릉오면 거기만 가거든요 ㅋㅋ 내일까지 시간 넉넉해서 다른 바닷가도 가보고 싶어졌는데 강릉/속초 예쁜 해변가 추천해주실 만한 곳 있으실까요?!

이어지는 강문까지의 해안 주차장은 평소에도 주말엔 차들로 미어 터지거든요 근데 이런 행사를 관광지에서 하다보니 강릉 바닷가 전부가 주차, 교통 지옥이예요 (저야 택시타고 왔으니 괜찮....) 일찍 온 사람들은 괜찮겠지만 오후에 온 분들은 자 진입도...

3월 23일 일요일 오전 10시 약간 쌀쌀한 느낌 바닷가에는 사람들 파란바다와 함께 행복을 느끼고, 난 오늘도 강릉행 제3구간 춘갑봉길로 강문해변에서 천천히 경포대해변 지나 경포호수 접어들면서 저멀리 대관령은 아직까지 하얗게 눈이 이곳 경포호수는...

일요일 오전 10시 쌀쌀한날 바람도 불고 성난파도와 함께 강릉 강문해변에서 오늘은 안목커피거리로 왕복 오전이라 아직까지는...정오가 다가 오면서 기온도 올라 서서히 많은 인파가 바닷가로 너도나도 마냥 행복한 얼굴보면서 오늘도 행복한 추억을...

강릉행 제328차 여행후기 24년 11월 17일 일요일 오전 10시 오늘은 강릉행 제2구간 시루봉길로 오늘따라 잔뜩 흐린날씨 또한...날씨탓으로 바닷가는 사람이 거의 한산 한산 오늘코스는 강문해변,경포대해변과 시루봉으로 시루봉 근처 동네맛집에서 점심은...

해변 (바닷가와 소나무길) 거리 오전 : 약 7km (3시간) / 오후 : 약 4km (1시간) 난이도 하 헤어지는 곳 양재역 참가인원 42명 준비물 경비 : 21,000원 (버스비 1/n 20,000원 예상 + 카페찬조금 천원) 식수와 간식, 걷기와 계절에 알맞은 복장, 운동화...

여행도 산도 그 어디든 ᆢ 룰루루~ 상봉역서 ktx타고 강릉으로 출울발~ 딸이 300 번 전화예약으로 성공시킨 강릉의 맛집 가오리찜...깊은 홍실님이 보내준 커피와 토스트( 그 고마움에 꾸벅) 강문의 스벅은 뷰가 좋아서인지 아침부터 (8 시30) 북적,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