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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술에 진심인 내 기준 맛집들,,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멕시칸그릴’ 퀘사디아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집 강추요,, 일단 크고 양 실하고 저 샐러드며 다 맛있어.. 난 과카몰리 시켜서 먹었는데 존맛탱 마가리따는 별로였어 ㅌㅋ 혜화 '이마쇼쿠' 고등어봉초밥 등등 먹고싶었으나, 바지락술찜이랑 후토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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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沈慶昊심경호 敎授교수(杜甫두보의 秋興추흥 8首수 中) 一首일수 ~ 三 首이수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온 것은 그를 돕던 벗들이 모두 世上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이제 依支의지할 사람이라곤 아무도 없다. 그는 기나긴 流浪生活유랑생활로 生活생활은 窮乏궁핍했고 家難가난에 전 몸과 마음도 모두 病병들었다. 언제 官職生活관직생활을 했는지 가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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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그릴 정도로 두 사람의 금실이 좋았다고 하는 것이 기철을 짓궂게 만들었나 보다. 여자는 말문을 닫고 돌아서 버린다. 경숙은 후회가 됐다. 오늘은 왜 내가 이렇게 말이 많은가? 그것도 처음 보는 사람에게 무엇 때문에 그림에 대해서 그렇게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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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25코스 [망양 황금대게공원&망양정옛터&기성망양해변&사동항]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주, 강릉 거쳐 동해 바다 고을로 가는 관동대로는 평해읍치까지 이어져 있어서 평해대로(平海大路)라 했으니 엄연히 수백 년을 내려오던 동해의 중요한 고장이었다. 그러던 평해는 토지조사사업을 진행하던 일제에 의해 1914년 울진으로 통합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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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50주년 여행 동행기록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강릉 최 씨집안에 둘째 사위로 장가를 들었고 신명화의 경우도 이사온의 외동딸과 결혼을 해서 초년 생활을 처가 오죽헌에서 했으며 신사임당은 어린 시절 외할아버지 댁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오죽헌만 해도 이사온이 장인에게 받은 것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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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를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 🥵<미술과 분위기 2탄>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만 그릴 수 있다면? 야! 너두 미술과 할 수 있어. 동기들끼리 서로 애정을 담은 그림도 그려주고^^ 심심할 때는 춤도 추고... (아무도 시키지 않앗어요. 정말 자발적인 춤.) 연진아 망나니의 칼춤을 보여줄게 또 추고.. 사이비 포교 현장 아닙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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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평전 #4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과 강릉을 오가면서도 불평하지 않는 유하고 너그러운 인품의 선비였다. 사임당이 태어난 집안은 딸들에게도 글공부를 시키는, 당시로서는 이례적인 가풍을 지닌 집안이었다. 아버지 신명화는 신사임당을 비롯한 다섯 딸들에게 천자문과 동몽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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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정동진.스카이워크 연곡 솔향기캠핑장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크를 구경하고 강릉 연곡 솔향기 캠핑장에서 새로이 구입한 동계용 텐트에서 1박을 하고온 풍경 사진 입니다 일출과 일몰...이번에 새로이 구매한 버팔로 거실형 텐트 입니다 라지에터그릴과 이산화탄소 발생이 전혀 없는 전기 난로를 같이 사용해서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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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산(七星山)강릉시..976m..다녀오고.. 201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려온 삶의 작은 조각보들이 수채화처럼 맑아 보이지 않을 때 심한 상실감, 무력감에 빠져들게 되고 가던 길에서 방황하게 된다. 삶이란 그림을 그릴 때 투명하고 맑은 수채화가 아닌 탁하고 아름답지 않은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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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운계단맥종주(완)⓶편 -사화산(강릉)-강릉시 사천면 사천진해변과 사천진항의 이모저모 2020.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루금을 그릴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곳으로 일단은 직진하는 방향으로 그렸지만 답사결과 우측길로 갔어야 마루금이었다 덕분에 약1.5km정도를 돌아 본능선으로 복귀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230, 24.7 도로사거리 : 14:25 앞으로 청송공원묘원까지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