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시는 식당에서 순두부 북어탕으로 텅 빈 속을 풀었다. 오후는 시간과 시계를 주제로 ‘모래시계 공원’에서 전시품과 진귀한 시계의 역사를 한눈에 담아갈 수 있었다. 저녁은 바다 횟집에서 백세 주 마시며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자고 다짐했던 그날 밤...

끝낸후 집에선 먼지가 너무 많이 날려 외식을 하기로 ㅎㅎㅎ 강릉엔 그렇게 유명한 음식은 별루 없지만, 점심시간만 되면 직장인...있어요^^ 점심시간엔 차 세울곳도 없이 북새통을 이루는 식당입니다. 맛있는 계란후라이와 총각김치 참나물..^^ 모두모두...

강릉의료원에서 대관령방향으로 가다보면 오른쪽에 위치하구 있구여 전 제육볶음에 장터 국밥 먹었는데요~매콤한게 맛있더라구여 한끼 식사하기에는 좋은곳 같슴다~~ 음식두 빨리 나오구여 다른것들두 다 맛나다니까여 점심때 식사하시러 함 가심이 좋을듯^^

떠나는 이국여행!(김나리)△대표음식= 팬케이크 버거(크림머쉬룸), 치킨 칠리라이스, 베이컨 크림파스타 △주소= 강릉 성덕동 #대관령 둥지식당 -어느 하나 젓가락이 안가는 곳이 없는 다양한 반찬, 옛정을 느끼는 가게 구조, 인심 좋으신 사장님 내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