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강릉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카페를 한 곳 소개해 드릴께요 이곳의 이름은 이진리.. 영문 이름은 EASILY인데... 걍...옥상이 있는 구옥을 리모델링한 작은카페예요 커피뿐 아니라 드립백이나 기념품 등도 판매하고 있었고.. 포토후기를 쓰면...

행사 일정 : 2024.10.24 ~ 2024.10.27 - 행사 장소 : 강릉커피거리 및 강릉시 일원 ○ 행사내용 - 1. 메인프로그램 : 스탬프랠리...웨이브 등 - 3.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 핸드드립 체험/ 커피박 체험/ 커피로스팅 체험/ 케잌,쿠키 만들기 등 ○ 관람신청...

주고 입맛 버리는 커피를 마실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주 오래전 강릉 테라로사의 커피 맛에 반한 이후로는 그때의 커피맛을 능가하는 커피를 카페매장에서 맛을 보지 못하였다. 지금은 테라로사에 가도 드립커피는 내가 바라는 맛이 나질 않는다. 혹...

충분한데요. 여기서는 에스프레소 기반으로한 베리에이션은 찾아볼 수 없지만 봉봉방앗간 사장님의 수준급 핸드드립 커피는 강릉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맛과 향을 자랑합니다. 또한, 2층에는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스피드스케이팅 행사장 지도.(강릉문화재단 제공) 2023.10.11/뉴스1 △핸드드립 커피어워드(12일) △강릉 사이포니스트 챔피언쉽(12일) △강릉 다빈치 베버리지 레시피(13일) △강릉 바리스타 어워드(14일) △SCA 코리아 브루어스 컵 챔피언십(12~15일) 등...

파나마 게이샤와는 다른 묵직하고 깊은 약간 탄맛느낌의 핸드드립이네요 뭔가 내안의 묵직하고 탁 던져서 깊은 울림을 주고 싶을...옛날느낌의 카페입니다 음악도 느리고 분위기 있는 고전느낌 ㅎㅎ 강릉에 오시면 박이추커피 본점에 꼭 와보세요 테라로사...

져 있던 우리네 입맛을 쓰고 진한 아메리카노로 바꿔 놓은 주인공은 스타벅스지만, 핸드드립(브루잉 커피) 문화를 전국으로 퍼트린 건 강원도 강릉이다. 강릉에는 2000년대 들어 직접 원두를 볶고 내리는 로스터리 카페가 하나둘 자리 잡기 시작했고, 대략...

마시러 강릉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맛있는 홍대로 가면 됩니다. 홍대카페 2월의 커피는 브라질 엔리케 테라로사에서 커피를 맛본 다음 맛있다면 구매하면 됩니다. 홍대카페 다른 한쪽은 책을 보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작업하기가...

위로란 묘약이 녹아 있다. 겨울 바다와 쓰디 쓴 커피가 건네는 위로. 대관령 너머 강릉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렌다. 커피 명장이 내리는 핸드드립 커피, 보헤미안 언제부터인가 강릉이 커피 도시로 대접을 받기 시작했다. 많은 이들은 그 공을 박이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