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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군의 강릉 휴가기!(스크롤 압박주의!) 2008.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 중앙고속 탔다가 낭패;;; 양쪽으로 산만 보이기를 6시간.. 총 8~9시간 차 안에서 보내다 겨우 강릉 도착! 헥헥~ 강릉 간다고, 하늘에서 비도 마이마이 뿌려주시고.. 감사하구로-.,-;;; 첫날 하루 왠종일 내려주시는 비님 덕분에 아무데도 못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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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강릉(4) 201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2km go~go~~~~~~ 꺄오!! 상쾌한 아침하늘 무엇을 더 바라리오! 난 행복합니다~~ 한 시간쯤 달리고 수력원자력 근처 식당에서 아침. . 요기 이모님 맛깔스런 솜씨~잘 먹고 힘 내서 열라 달렸습니다..감사합니다~^^ . 웃고 있지만 마이마이 힘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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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릉 갔었다. 2005.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우고, 마냥 9월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막상 친구들을 만나보니 얼마나 수고들 하는지... 정말 몰랐다. 집행부를 맡은 친구들여 정말 대단합디다. 멀리 있는친구들!! 손에손잡고 마이마이 참석 합시다. 성오가 .미경아 어젠 정말수고했다 .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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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님 하트사랑 12시 202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고 황금마차 타고 님 만나러 꿈꾸러 가야 될것 같네요 ㅎ 강릉은 많이 추웠을텐데 오늘 콘서트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도 또...그네에 앉아서 향 좋은 커피와 함께 아침을 맞고 있는데 마이마이 춥네요 콘서트 사진 가수님 스토리에 올려 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