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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km go~go~~~~~~ 꺄오!! 상쾌한 아침하늘 무엇을 더 바라리오! 난 행복합니다~~ 한 시간쯤 달리고 수력원자력 근처 식당에서 아침. . 요기 이모님 맛깔스런 솜씨~잘 먹고 힘 내서 열라 달렸습니다..감사합니다~^^ . 웃고 있지만 마이마이 힘들었죠!!

안녕하세요^^* 강릉 강사1기이진화 등록했읍니다 한국밸리 강릉지부 안하나 원장님츄카드리고 마이마이 가르쳐주세요~~~~~~*

오토리버스(마이마이) 안남일 광장에서 다시 듣고 부르는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 정의진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 이경수 서른 즈음에 떠나 버린 청년 가객을 기리며(김광석) 김종훈 내 사랑 내 곁에(김현식) 김참 아날로그의 시대(빽판...

드리고 황금마차 타고 님 만나러 꿈꾸러 가야 될것 같네요 ㅎ 강릉은 많이 추웠을텐데 오늘 콘서트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도 또...그네에 앉아서 향 좋은 커피와 함께 아침을 맞고 있는데 마이마이 춥네요 콘서트 사진 가수님 스토리에 올려 주셔서 감사...

A. 마이마이? ^^ 몰래 듣지 마요아직 일코중이라 맨날 세븐틴 노래 몰래 듣고 다녀서 ㅋㅋㅋㅋ 빠른 걸음. 왜냐면 걸음이 진짜 빠르거든 Home 제가 노래방에서 꽤나 잘 부르거든요^~^ 럭키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 얼어붙은..... 내......... 월급은...

강릉에 첫얼음이 얼었습니다... 오늘 마이마이 추운날씨이죠... 손끝과 발끝이 떨어져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그래도 마이마이 아쉬웠습니다. [진천장에 가서 모종과 묘목을 구해서 싣고...] 기왕지사 마음먹은 것 가서 기쁜 마음(?)으로 가서 농삿일을 도와 드리기로 합니다. 다음날 일찍 인근의 진천 장으로 가서 부탁받은 모종들을 골라서 차에 싣습니다. 고추...

소형 마이마이 라디오를 파는 가게이다. 음악에 대하여 쥐뿔도 모르는 놈이 그걸 차린다 하니 또한번 집안이 발칵 뒤집어 진것이다.부모님과 마눌을 설득하여 기여히 가게를 차렸다.차리고 나니 벤쳐스가 뭔지? 빌리본악단이 뭔지? 비틀즈가 뭔지...

강원도 강릉으로 떠나는 완행 열차를 탔어요.... 마침 그때가 휴가철인지라 그야말로 열차안은 콩나물 시루가 따로 없었어요.... 앉는것은 고사하고 제대로 서 있을 공간조차 없었으니까 고생을 말도 못하게 했답니다... 젊을때니까 참을수 잇었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