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두장 3,000원 강릉역에 짐 맡겨두고 버스타고 이동 쾌적하고 앉아서 책 읽기 좋아 카페도 같이 해서 커피향 솔솔 책 추천 이유가...자체 캐릭터로 만든 의류 키링 엽서 노트 뭐 엄청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 저 감자가 넘 귀여워서 노트 샀는데 맘에...

하는데 맘이 급하다 잠시 신호대기 중에 하늘 보고 까무라쳤잖아 안 돼 안 돼 안 돼 오늘 노을은 바다에서 봐야한단 말이야 해야, 오늘만 조금 천천히 져주겠니? 급한 마음으로 안목해변으로 부릉부릉 달려갔어 🏖 안목해변 무보정 안목해변 주차 공간이...

세종 카페에 접속을합니다. 불면증이 있어서인지 밤을 꼴딱 세우는날도 많거든요. 맘에 드는 씨앗들,화초들 신청해놓고서 잘받았다고 감사하다고 여기에 글을 못써서 늘 넘 죄송합니다. 워낙 바빠 살다보니 퇴근해서 식구들 밥챙기고 뒷날 출근해서 오후에...

토) 강릉여행(금강소나무숲길+ 괘방산+ 등명해변)에 대한 경비 결산을 아래와 같이 보고드립니다. 하필 비를 좋아하는 날씨요정을 임명하여 가람님이 야심차게 준비한 일정을 다하지는 못했지만 유유자적 여유롭고 따듯한 여행이었습니다. 장거리 운전으로...

앞 카페에 잠시 들러 아메리카노 한잔과 소라빵 하나를 주문해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잠시쉬어갔다.. 그 다음은 심곡 바다부채길... 약 4년전쯤 겨울 큰아들과 셋이서 다녀갔고 2년전쯤에는 처형과 왔는데 공사중이어서 입장도 못하고 입구에서 되돌아...

ㅠㅠ (강릉역에서 안목해변까지 5,600원 나왔어!) 👉🏼 바다에 왔으면 회를 먹어줘야지~ <머구리횟집> 👉🏼👉🏼 안목해변 바로 앞에 있는 횟집을 갔어! 회 값은 너무 부담스러워서 나는 물회를 특으로 먹었어! (보통 15,000원, 특은 20,000원) 그리고 회와 바다...

대형카페 <알뜨>로.. 그곳에서는 테이블별로 또 나뉘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저는 재민 동희 은진 님과 새삼 다양한 토크를 .. 그리고 강릉역 -> 정동진역 기차를 탈 시간이 돼서 커피콩빵을 빠르게 구매하고 탑승합니다. 가는 길 바다 뷰가...

군에서는 훈련이라고는 기사 떴는데 여론들이 미사일 아니냐 뭐냐 말이 많네요 ㅜ 진짜 미사일은 아니겠죠?....

업체에서 강릉으로 일하러 오라는데 제가 가면 가겠다고해서 사실 남편 일이 아파트 건설 공사장만 가기 때문에 작년 이맘 때...다신 안간다고 했거든요ㅎ 이번에는 미리 차에서 내려 맘가는대로 발 가는 대로 다니려고 따라갔어요. 경포대에 내려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