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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납던 닭들이 한 달도 되지 않아 살이 포동포동 오르고 이틀 걸러 알을 낳아 주었다. 자칫했으면, 햄 공장에 마리당 5 백 원에 팔려갈 단백질 덩어리가 나에게로 와서 비로소 생명의 구실을 했던 것이다. 대형 마트에게 너무나 당하는 것이 안타까워 금진...

개, 닭, 짐승을 죽일 때마다 짐승이 받는 고통과 똑같은 고통을 받게 되었다. ☸️🌕부엌에 요리사들이 짐승을 죽일 때마다 그 여자의 혼이 짐승에 붙어 칼을 칠 때마다 심한 고통을 느꼈다. ☸️🌕💚부인은 마침내 살생이 나쁘다는 것을 크게 깨닫고, 스스로 살생...

맞으러 강릉(江陵) 가는 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2절> 순풍에 돛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떠나가는 배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04. 오라(1931년/현제명 작사/작곡) <1절> 앞산과 시내는 옛 같이...

너무 잊어버리고 표면적 표현으로만 변해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어느 여인의 서원(誓願) 친정에 가면 어머니는 꼭...먹여 보내려 하셨다. 어머니는 내가 친정에 가면 부엌에도 못 들어오게 하셨고, 오남매의 맏이라 그러셨는지 남동생이나...

닭내장탕집을 다녀 왔습니다. 졸업후 군시절에도 휴가를 나오면 친구들과 즐겨 찾았던 못잊어집..... 세번을 이전하여 지금은 강릉역앞에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닭창자 똥집 알집 각종야채 그리고 당면을 넣은 닭내장은 그당시 소자가 500원 대자가...

생선내장탕이면 끝이다. 대 30,000원, 소 15,000원 3. 총평 : 아주 맛있는 집이다. 더 좋은 것은 숨어있는 맛집이라는 것이다...천기를 누설한 파찌아빠> & 덧 붙이는 말 : [종로찌게마을]에 대한 정보는 파찌네 블로그를 떠나는 즉시 잊어 버려라. & 또...

차에... 강릉에 닭내장 맛집을 알아서 ...ㅋㅋ 얼큰함과 깔끔한 닭내장탕 집을 소개를 합니다. 배달이 되는곳은 아니고 간판이 배달식당 입니다...ㅋㅋㅋ 참고로 中하나면 4명이 묵는데 적은양이 아니라는 것을 야그 합니다. 맛집을 소개하시는 분들이...

장 닭이라더니 네 사람이 먹었는데도 많이 남았다. 맛없어서가 아니라 식사를 같이 해 그런 것 같다. 거기다 동동주까지 한잔씩 하니 네 사람의 배가 더 이상 무엇이 들어오는 걸 거절한다. 그래도 일차로 끝나는 건 그들의 젊음이 용서하지 않기에 장...

만석닭강정이다. 6군데 택배예약하고 오는 길 숙소 아래 횟집에서 회!!!! 대게도 먹었다 살이 많이 차서 만족 볶음밥도 냠 설악산 케이블카 기다리면서 감자전을 먹었다. 살짝아쉬운맛? 강릉으로 이동하여 순두부짬뽕을 먹었다. 어제 술 더 마실껄을 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