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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집으로 석가여래상과 이곳의 꿀단지인 청자로 다져 진 오백나한상과 청자석가여래상이 봉안되어 있다. 1977년에 지어진 건물로 1982년에 영산전 낙성식을 가졌다. 내가 등명낙가사를 다시 찾은 것은 예전에 이곳을 놓친 우를 씻고자 함인데, 이렇게...

바다 바닷가,최근접 대단지 신축아파트!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 계약금(1차)-1천만원 정액제로,계약서 발행! 중도금 전액무이자&회사보유분 물량-선착순 동,호수 지정으로 계약OPEN중! 발코니,베란다 무상확상제공으로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신축아파트...

가 나오고 모든 일이 서울 중심으로 했어요. 지금 강릉 방송에 나와요. 2년 만에 어디로 갈까. 아내의 말에 강릉으로 가자. 바닷가. 횟집. 만난 집. 2박 3일 동안. 여행 했어요. 아들도 여행이 즐거운 것. 아내도 모처럼 행복한 것. 자~~이번에 찍은 가족...

온다면 회가 좀 비릴수있으니 5분거리의 고선생화덕생선구이 강릉강문해변점에서 전복솥밥에 5가지화덕생선구이와 7첩반찬 무한...산책 바다가 보이는 통창카페에서 음료 다시 바닷가 ~ 밤산책 해산 ~집으로 ~ 9)사진/올리는곳(아래) 강문어화 고선생화덕...

경포대 바닷가에 가서 불꽃놀이도 하고 취중진담 불꽃보면서 진님 사랑고백 해봤습니다 영수기님과 쪼꼬님 종경한은님 숙소서...지새며... 진님얘기 또 진님얘기 하며 2시간 잤나봐요... 드뎌 강릉콘서트 당일 ㅋㅋㅋㅋ 이제 일을 알아서 자기 할수 있는...

내일 '강릉 모 캠핑장에서 중년 남성 동사' 이런 기사 나온다면 제 얘기입니다ㅋㅋㅋ 편의점에서 산 빵으로 3시 넘어 늦은 점심 먹고 주변 한바퀴 둘러봅니다. 모래 사장에 바다 정면으로 보이는 카라반 시설도 설치돼 있네요 겁나 비쌀 듯ㄷㄷㄷ 시설 다...

내리는 바닷가를 바라보며 '멍 때리기'를 즐기고 있다. 카페 안은 나지막하고 느릿한 음조의 음악이 조용하게 흐르고 있다. 바다는 뭐니 뭐니 해도 짙푸르러야 제격 아닌가? 칠흑의 밤바다의 검은 파도나 지금처럼 검은색에 가까운 잿빛의 물빛은 우울과...

주면, 바닷가쪽 방을 줘, 해돋이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친구가 회원이라서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 마시고 일을 마치고 온 절친...15병을 마셨다. 택시를 타고 간 4명이 숙소 근처 조개구이 집에 있다고 해서 절친과 나는 대리 운전해 합류하여 술을 마...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지금 강릉가는 길이에요. 오늘이 10번째 결혼기념일이거든요.. 별 이벤트...고민하다가 급 결정했어요. 장거리 싫어하는 아이들때문에 바닷가를 2년만에 가요~ 너무 오랜만에 가는거기도 하고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