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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네포장마차 여기도 강릉 가면 무조건 먹음. 너무 맛있어.. 짭짤하니 그냥 와구와구 들어감. 살짝 물릴 때 미역국 먹으면 진짜 그냥 개존맛 순두부젤라또 또 갔네.. 왼쪽 위에 거는 티라미수 맛 이었는데 별로였어ㅠ 느끼해 초록색은 청사과였나? 기억...

강릉바닷가라면 입니다. 해물라면이고 가격은 만원인가... 맛있습니다. 꽃게도 들어가고 후라이도 들어가고 아무튼 괜찮음 해장용으로 좋음 강원 강릉시 금성로56번길 5 닭갈비 서비스도 좋고 아이스크림도 줍니다 맛있습니다. 강원 강릉시 중기길 19 신짬...

화자는 추억이 어린 옛 포장마차엔 들렀을까, 아니면 그냥 스쳐 지나쳤을까. 노래 첫 소절 정동진(正東津)은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에 있는 바닷가를 말한다. 서울 경복궁 동쪽의 나루터란 뜻이다. 위도상으로는 서울 도봉산 동쪽에 있다. 근처 정동진역...

채 바닷가를 걷는 나의 모습만으로도! 대학에 갓 입학한 초 겨울, 새로 구입한 버버리 코트를 입고서 강릉으로 갔다 해운대도 고려했지만 거긴 왠지 대도시스러운 번잡함으로 내가 기대하는 겨울 낭만은 없을 것 같아 내키지 않은 탓이었다 설레는 기대 속...

분은 바닷가 에도 쓰레기가 없어서 감탄했으며, 관광중에 오후5시가 넘었다고 커피점이 문을 닫아서 커피맛을 보지못했고 관광지마다 노인들의 일자리창출로 안내와 유람선운전등을 보고 감탄 했으며 일본인들은 700 cc 경차와 길러리에서 미안하다는말인...

날 포장마차에서 발 동동구르며 먹어야 맛있습니다. 따뜻한곳에서 먹는건 오뎅이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늦은시간 속초에 와서 밥을 먹으면 너무 늦을것같고 해서 경포대에서 통우럭 매운탕을 먹습니다. 우리동네가 아니라서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추천...

달려간다 강릉 유명 맛집 포남동 꼬막무침 전문점 엄지네 포장마차 점심 먹고나서 벗꽃 구경삼아 떠났는데 경포호수 벗꽃나무들...헛 걸음 웬말이고 작년엔 이맘때가 피크였었는데...ㅠ 강릉 연곡 바닷가 솔밭 길게 늘어진 솔향기 자연휴양림에 자리잡고...

그래서 강릉 사람에게 눈은 삶이 되었고, 나아가서 허풍 섞인 전설이 되어버린 것이다. 어제 새벽 부터 내린 눈이 오후가 되자 오십 센치 가까이 쌓였다. 문득 집안에 가만히 있으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내 눈으로 전설을 확인하고 싶었다...

변에서 바닷가 방향으로 한 모퉁이를 더 들어가면 건조한 생선이 아닌 살아 있는 활어를 만날 수 있다. 이곳 수산물은 항구에서...이르기까지 동해안에서 잡히는 문어의 집하장이 바로 강릉이다. 이 지역에서는 집안 대소사에 반드시 문어를 올린다. 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