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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산 만수동에 만수정이 있더이다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고 강릉별개 들어가니. 평포호색 이십리요 경개절승 경포대라. 아희야 배 자로(자주) 저라 달맞이 갈까. 봄 바람 불어 꽃이 필제 다시 오마 언약터니, 만사택 다기봉의 물과 산이 막혔느냐, 오마 오마 모마던님 어이 그리 더디던고. 비 자고 바람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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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식 이름은 임종으로 지으려구요.. ”낭만빼면 시체!! ❤️임서빈 학우❤️를 소개합니다!!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러웠나봄) 모두: 부럽댜... 서빈: 그리고 집에 가만히 있는 거 좋아해요 아니면 서울에 전시회 보러다니는 거 좋아하고.. 영화보는 것도 좋아하고.. 지현: 어떤류의 영화 좋아해? 서빈: 저 진짜 물불 안 가리고 다 보는데 요즘 한국영화는 개그코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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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보다 오래 사랑해 현진아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칼코마니 강릉 엄지네 포장마차 여기 육사시미 진짜 미친놈 우리 집 근처에 있는 고깃집 ㅎ 고등학교 급식실 가게 이사가셨을때 5시간 걸려서도 먹으러가고 그랬는데 가게를 접으셨더라고요 막국수가게였는데 그 뒤로 인생식당을 찾지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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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수) 어느새 '입춘'(立春)을 4일간 앞두고 쓰는 글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즈음엔 봄이 온 것을 기려 축하하거나 기원 하는 글귀를 준비한다. 대문이나 기둥에 붙여 한 해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한다. 그것을 입춘축 또는 입춘서, 입춘방, 입춘첩 등으로 부른다. 모두 같은 말로 '축(祝)이나 서(書)'는 입춘을 맞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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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예술가를 만나는 감성 충전 여행 2019.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인지, 헤어드라이어 등은 에디슨이 부인을 위해 발명했다고 한다. 관람의 마지막은 편안한 좌석에 앉아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는 걸로 마무리한다. 바로 옆 건물에는 영화 관련 다양한 수집품을 갖춘 손성목영화·라디오·TV박물관이 있다. 참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