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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행을 마치며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에는 어느분의 동상과 시문등이 있었으나 풀이 무성하여 들어가 볼 수가 없었다. 13:40 우리는 사랑채 막국수집으로 가서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회막국수, 돈까스 등으로 늦은 점심을 먹으며 초등생 2학년 외손녀에게 강릉여행의 소감을 물었더니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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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를 맞으며 다녀온 강릉 답사.~~~ (경포대, 오죽헌, 동치미막국수, 굴산사터, 신복사터, 객사문) 2006.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한 사랑채, 안채 등의 건물이 남아 있다. 그런데 이들 건물의 마루 밑을 보면 모두 시멘트 같은 것으로 메꾸어져 있어 이를 수상히 여겼던 바, 마침 오죽헌 가이드(문화유산해설사)가 그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목조전각의 보호를 위해 시멘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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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비군 후기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려 5월 중순에 32도를 기록하는 기엄을 토하며 저는 발목도 접지르고 더위에 애좀 먹었읍니다 ㅠㅠ 그래도 조기퇴소 하고 강릉 복귀해서 막국수에 수육 싹 조지고 푹 쉬었답니다~ 으악 강릉 사랑채막국수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침을 맞고 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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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바다부채길 추가 준비물 알려드립니다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고 에어컨때문에 추울수있으니 창가쪽 앉으시는분들은 바람막이 준비해 주세요 양산이나 모자도 필요 합니다 사랑채막국수 강원 강릉시 강릉대로587번길 37-7 1층 https://naver.me/GeWTjEaM 사랑채막국수 : 네이버 방문자리뷰 654 · 블로그리뷰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