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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금) 어제 제천에서 둘째날 및 동해 그리고 강릉 202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들이 사랑한 연필 브랜드가 있고 직접 쓰고 그리는 체험도 할 수 있다고 했다. 4층에 연필과 문구류를 판매하는 아트숍에서...8분에 탑승하여 바다를 보면서 정동진역을 경유하더니 강릉역에 40분만에 도착하자 '교동반점'에서 짬뽕(10,000원)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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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심는치과추억이빛나는밤 무대픙선장식 2014.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인트컨벤션웨딩비치홀3층 사랑심는치과추억이빛나는밤행시장에 풍선아치와 트리, 선믈꾸러미, 풍선가렌더로 무대를 장식...강릉풍선,강릉헬륨풍선,강릉모양풍선,강릉인쇄풍선,강릉소망풍선,강릉풍선아트,강릉풍선아치,강릉에어아치,강릉프로포즈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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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가족사랑 무료 치과 진료소' 문열어 2011.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틀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개설돼 다문화가족과 한부모가족을 위한 `찾아가는 가족사랑 무료 치과 진료소'가 여성가족부, 서울대 치과병원, 라이나생명보험 주최로 26, 27일 이틀간 강릉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 개설, 운영된다. 의료봉사단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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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보내는 엽서- 브레멘 성악앙상블 정기연주회 9월 28일(토) 19:00 꿈의숲 아트센터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페라 ‘사랑의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G.Puccini (Chi il bel sogno di Doretta) from Opera ‘La rondin Sop. 정혜원, Pf. 김성희 오페라 ‘제비’ 중 (도렛타의 꿈) 2부 A.Caldara Sebben Crudele 그대 잔인해도 Sop. 신지율, Pf. 김성희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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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 잠깨고 나온씨앗들 - 채정미 시집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여 어쩔 줄을 모르고 있어. 그의 작품 <좋겠다>를 한 번 읽어보자. 좋겠다 좋겠다! 하루종일 바다만...이 글을 쓰는 선생님도, 사는 곳이 채정미 시인과 같은 강릉에 살고 있어. 그래서 바다를 자주 가 보게 된단다. 바다는 잔잔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