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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릉바우길 탐사대장님 사임 하시여...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간 그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끝없는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그 뒤를 이어 새롭게 제4대 강릉바우길 김재원(산두꺼비)탐사대장님을 모십니다. 김재원 탐사대장님은 2010년부터 (사)강릉바우길에 참여하고 있으며 노선 정비 및 각종 궂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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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한권 출판? 두꺼비 만세외 5편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두꺼비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녀석들..... 내가 어제 저녁 뭐라고 했냐?” “아!.... 이럴 줄 알았으면....영감님, 잘 못했습니다....다시 새끼줄을 엮을게요!” “주인님 말씀대로 했으면....영감님, 이젠 시키는 대로 할게요!” 고양이와 들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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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바우길 별빛걷기~윤슬 감성투어 5회차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회차인 10/ 25 일 밤도 많은 분들이 강릉수월래에 모였습니다 새로 오신 분들이 많아 갈 수록 높아지는 별빛걷기 인기를 실감...도와주실 안전요원 바우길 17 구간지기 생쥐님, 바우길 8구간지기 산두꺼비님 감사합니다 ^^ 별빛걷기 뺏지 5개를 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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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회 여행걷기는 강릉 바우길 8구간 산 우에 길을 갑니다..마감합니다^^ 2011.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비 양재 0 10.꽃향기 당산 0 9.율리아 당산 0 16.이야기 양재 0 15.작은풀꽃 양재 0 14.야크 양재 0 13.그림둘 양재 0 20.두꺼비 양재 0 19.허브향기 양재 0 18.천지기운 양재 0 17.카페모카 양재 0 24.세이표 양재 0 23.석계 양재 0 22.봉봉이 양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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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9일(토요일) ~ 20일(일요일), [장거리 트레일 이어걷기] 강릉바우길 제3차, 산 우에 바닷길 및 헌화로 산책길 201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시즌을 만나 3월에 4, 5코스도 무난히 완료하였고, 우리 팀의 안내를 자청하신 강릉바우길 부위원장님 산두꺼비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이번 4월에는 8(산 우에 바닷길), 9(헌화로 산책길)코스를 걷기로 하겠습니다. 산과 바다와 모래길이 적절히 섞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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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8구간 산 우에 바닷길 구간지기 산두꺼비(김재원)입니다. 2018.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구간 산우에 바닷길 9.3km 소요시간 5시간 (산행난이도 상급) 안녕하세요. 바우길 8구간 산 우에 바닷길 구간지기 산두꺼비(김재원)입니다.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의 작은 나루인 안안진과 정동진을 잇는 산 우에 바닷길은 안인해안에서 서울 경복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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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9일~20 [장거리 트레일 이어걷기] 강릉바우길 = 8코스 산 우에 바닷길 & 해파랑길 36코스 (첫째날) 201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을수는 없겠지요?... 걸으며 돌아보고, 찍고 돌아보고..... 아, 정말 아름답습니다..^^ 활공전망대입니다. 오늘도 강릉바우길 산두꺼비(김재원)님께서 리딩을 맡아주셨습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만 전할 뿐입니다. 길을 사랑하시고, 지역을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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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회..강릉바우길8구간..산 우의 길에서.. 2011.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딩으로 강릉바우길 8구간, 산 우의 길을 다녀왔습니다.. 발아래로는 푸른동해바다와 솔향가득한 소나무길.. 초록빛바닷물에 두발도 담가보구, 저도 다녀온지 10년도 훨씬 넘은 그바닷가에서 옜추억을 찾아보았답니다.. 오늘도 먼~훗날 회상할 그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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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6월17~18일[해파랑길 이어걷기 17차] 후기 ▶3-1 강릉 테라로사 커피공장/해파랑길 37코스 오독떼기전수관~굴산사지~안인해변 2017.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 거리 18km + 점심 이동거리 2km = 총 20km를 걷고, 남은 시간 39코스를 조금 더 걸어두기 위해 버스로 남항진 솔바람다리로 이동합니다.... 오늘 일부러 바쁜 시간을 내어 길안내로 봉사해 주신 강릉바우길의 산두꺼비(김재원)님 다시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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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결산~^^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은 강릉/평창 오대산~^^ 단풍 초 절정 시기에 소금강 코스로 설악 만큼 긴~~ 하산길 이었어요... 수량이 풍부한 계곡물 소리 들으며 사방으로 노랗고 빨갛고 주황색 색감은 수채화를 본듯한 그 어떤 미술작품 보다 경이로움 가득 했습니다. 파릇파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