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식당도 마찬가지이구요.. 전 아무거나 잘먹기 때문에 제가 선정하지 않습니다...ㅋ~ 와이프가 찾은것은 강릉에 서지초가뜰 이란 곳입니다. 처음에는 배용준의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 이란 책에서 소개가 되어서 결정을 했는데 막상 가보니...

강릉 서지 초가뜰 못밥·질상 창녕조씨의 종갓집 상차림 그대로 못밥 위에 질상, 질상 위에 진지상 지역마다 민가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 음식들이 있다. 특정지역 주민들이 즐겨온 음식이 있는가 하면 특정 집안에 전해 내려오는 음식도 있다. 집안에 전해...

이름 아래, 가문의 흐트러짐 없는 상차림과 정갈한 손맛도 대물림되며 우리 땅 참맛의 한 졸가리를 이뤄온 것이다. 강릉시 난곡동의 서지초가뜰이란 음식점도 이런 대물림 손맛을 바탕으로 차려진 한정식집이다. 서지초가뜰을 운영하는 최영간(61)씨가 말...

(강릉 서지초가뜰) 스토리가 있는 음식 음식문화 탐사로 강릉에 들러 우연한 일정으로 들른 서지 초가뜰, 스토리가 기능을 앞서는 요즘, 오래된 못밥이야기에 모두들 쉼취한다. 강릉 서지마을은... 태백산맥의 수많은 산이 남으러 향하던 중 시루봉 하나가...

감사했어요. 서지초가뜰에 다시 가게되면 꼭 할머니 맛난 간식 선물해 드려야겠어요.(어딜가나 숙제가 한가지씩 생기네요...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오는길에 오대산월정사에 가기전에 강릉에 왔으니 경포대 파도도 보고 바닷바람도 쐬자고 가까이...

생활개선회 강릉 서지초가뜰에서의 못밥 을 맛보다.... 창녕조씨 조진사댁 종가댁..... 250년된 고택이다... 너무 반가웠다....학렬이 내가 더높다... 조진사댁 종부와 기념사진... 250년된 창녕 조진사댁 전경 굴뚝의 모습 그옛날 시집와서 종가댁의 못밥...

강릉 서지초가뜰, 이런집을 배용준은 어찌 알아냈누..?! 강릉 터미널을 지나 초당두부촌 지나 다시 꼬불꼬불 외길을 따라 들어와서 나타난 이 집.. 길도 험하고 외길이라서 반대편에서 차가 오지 않을까 두렵기도 하고.. 네비는 자꾸 다와간다고 하는데...

강릉 '서지초가뜰'이라는 한정식 음식점. 독특하다. 음식도나름...! 표정0 댓글2 표정짓기 댓글쓰기 표정 0 댓글 2 이동훈 졸업40주년..팔팔하게즐겁게.5-9-2반. 공동리더 음식은? 푸드포토는? ㅎ 좋아요 10시간 전 댓글 수정 김상규 1-4, 2-10, 3-9 공동...

동해안 여행을 하면 꼭 들리는 곳. 옛 이야기가 있는 강릉 선교장. 효령대군의 후손 이내번이 지은 조선후기의 전형적인 사대부...점심식사를 위해 찾은 곳. 창녕조씨 9대 종부의 서지초가뜰. 소박한 건강 밥상에 아름다운 주변 환경이 더해 많은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