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강릉 여행 !!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소반을 옆에 두고 멍석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니 너무 좋은걸요 !! 구름 한점 없는 하늘 덕분에.. 쨍한 하늘이여서 더 행복하고 쉼을 안겨준 시간 !! 편안함 가득 받고 재충전 ㅎㅎ 묵호등대의 논골담길 !! 언덕위의 마을의 담벽화가 유명한곳 !! 많이...
-
강릉 교동택지 소반 201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 점심... 소반 교동택지 (지구대 반대편.... 셰프조이 골목) 소반한정식 1만1천원... 깔끔하고 맛있고 친절하셔서... 비빔밥2인분이랑 수구레국밥2인분 포장 돼지갈비, 잡채, 간장게장, 양미리볶음, 나물 기타 등등... 김치전이랑... 숭늉은 나중에~
-
조선후기 사대부 최고의 명가고택, 강릉 선교장이야기 - 1 202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안으로선 강릉 토박이 세력들의 견제와 충돌을 막기 위한 방편이기도 했다. 주변 갯벌을 논밭으로 만드는 작업으로 땅을 늘렸는데 새로 개간한 땅은 세금이 면제되는 이점도 있었다. 선교장이 성공했던 또 하나의 비결은 바로 ‘혼맥’이다. 중시조인 14...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도올 선생의 강연, <도올, 만해를 부르다>를 듣고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다. 강릉에서 열린 전국교사불자연합회의 임원 회의에 참석하였다가 낙산사에서 자고 아침 일찍 통일전망대로 가서 금강산이 바라보이는 북녘을 바라보고 오며 건봉사에 들러서 부처님 치아사리에 참배하였다. 어른이 되어서 불자로서 기독교 성서와...
-
전 적벽부 前 赤壁賦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격파하고 강릉으로 내려가며, 흐름을 따라 동으로 가니, 배는 천 리에 이어지고, 깃발은 하늘을 가렸습니다. 釃酒臨江, 橫槊賦詩, 固一世之雄也, 而今安在哉? 술을 걸러 강물을 내려다보고 창[10]을 비껴 들고는 시를 읊었으니, 진실로 시대의 영웅일진대...
-
제16장 계룡산(鷄龍山)의 돌이 희어진다는데 (2)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라는 소반(小盤)이 나오는데, 그 네 모퉁이를 떼어버리면 십(十)자가 나온다고 하였다. 즉 십승(十勝) 정도령(鄭道令)을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정(精)자란, 쌀 미(米)자와 푸를 청(靑)자를 합한 글자인 것이다. 또한 푸를 청(靑)자란...
-
강릉에서는요..? [최종몇가지질문및정리] 2009.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값 7. 다른곳에서 보셨다는 분들은 '제거량집계표' (수종,경급,수고,본수,단재적,ha당 본수,ha당재적,소반본수,소반재적)란 게 주어졌다는데 강릉은 어떤지요? 8. 간접노무비는 직접노무비의 5%는 맞지만, 단가산출서엔 일반적으로 적용하지 않는다고...
-
한국전통문화 : 농악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을 소반 위에 가득 올려놓으면 중들이 범패를 외면서 복을 빈다. 그것을 굿중패라고 한다(舊俗秋成後 群僧 變裝建長竿於前擊鉦打鼓 乞告祀盤於村家門前 以白米白絲 豊厚盛盤 群僧誦梵祈福 名之曰굿중패)"라고 한 데서,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산...
-
사랑방 야화 ( 한량 이원수)~!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골똘히 부인 생각을 하다가 책을 덮고 단봇짐을 챙겨 강릉으로 향했다. 처가 나들이에 나선 것이다. 그가 어느 주막에...하룻밤 묵고 갈 때 주모가 노골적으로 그를 유혹했다. 개다리소반에 술상을 차려 와 종일 걸어 잠이 쏟아지는 이원수에게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