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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분들은 강릉학교의 선생님이시라는데 간디학교를 아셨고, 마스크 팩과, 크래커도 나누어 주셨다. 긴장이 풀릴 수 있게 해준...아침엔 비가 오려 하고 있었다. 첫 일출이었는데 회색빛밖에 안 보였지만, 갈매기도 보고, 오랜만에 바닷바람도 맞아 기분...

한 소품샵이더라고 상엽이가 생각나는 ~ 🥔 작은 화분에 감자, 옥수수, 네잎클로버 같은게 팔길래 작은 감자 하나 분양해왔어 그리고서 언니와 동생은 먼저 가구 나는 뒤에 기차를 타려고 예매해서 나 혼자 한 3시간 정도 돌아다니면서 독립서점을 처음 가...

사고 소품샵 한번 휘 둘러서보고 그러고 엄지네 갔다왔오! 그리고 일찍 출발했어요. ටㅏ 소주는 아부님꺼 한병 사봤ન 강릉소주!! 그리고 오빠도 이런거 좋아해서 오빠 선물로도 소주! 그리고 엄마 아빠는 커피 쫀드기 히히 여보 선물은 뱃지!!! 빵같은거도...

강원도 강릉 강문해변 인근에 독특한 분위기의 퓨전 레스토랑 소개해 드릴께요 상호는 용궁사우나 단층 건물의 작은 가게 입니다 오픈은 11시인데 오픈시간이 근접하면 사람들이 바로 줄 섭니다 (주말기준) 내부는 4인기준 테이블 5개정도가 전부인 아주...

3번 가 봄 가게된다면 걍 핫플 카페 위주로 다닐 듯 소품샵 구경하고? 소식좌라 밥집은 가봤자 한 곳..? 예카 좋아해서 걍 카페...2. 제주도 1년에 7번 갔을 정도 웬만한 곳 다 가봄 우도는 안 가봄 근데 혼자라 우도는 갈지말지 고민중.. 렌트 가능해서...

정도로 보드랍고 안에 고물이 진짜로 맛있어 🧾 옥수수빵 (2개) 6,000원 🎐 유리알 유희 주인분의 감성이 돋보이는 강릉의 바다를 품은 소품샵 ミ⛦ .͙·☽ 강릉해변 바다 유리들 귀여워서 오아아앙 이러고 있는데 밑에 설명서(?) 보고 포항항 ꉂꉂ(ᵔᗜᵔ*) 웃어...

일이 있어서 먼저 가고, 친구랑 같이 바닷가도 구경하고 소품샵도 들리고 초당버거도 먹고 바닷가 앞에 까페에서 진짜 힐링을...다른 썰들도 꽤 있었던 것 같은데 벌써 몇개월 지났다고 기억이 안난다 ㅈㅅㅈㅅ 그래도 웅이가 힐링했으면 좋겟다고 생각한...

춘천, 강릉에 이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네 번째로 규모가 큰 도시이다. 망상, 대진, 어달, 하평, 한섬, 추암 등 아름다운 해변이 늘어서 있고, 특히 어달해변과 하평해변이 자리한 묵호권은 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묵호등대, 1937년 개항한...

하이 영빈아~! 나 강릉다녀왔당!!! 진짜 너무 좋았쏘오.. 🥹히히 하늘도 너어어무 예쁘지? 예쁜거 보니까 영빈이 보여주고싶았어...벌벌 떨면서 봤어 그래더 넘 행복했다! 해변 주변에 소품샵? 갔는데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라 신나기도하고 설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