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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금) 어제 제천에서 둘째날 및 동해 그리고 강릉 202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유하더니 강릉역에 40분만에 도착하자 '교동반점'에서 짬뽕(10,000원) 한 그릇에 배가 불렀다. 교동반점은 ‘전국 5대 짬뽕’ 맛집(대구 진흥반점, 공주 동해원, 군산 복성루, 송탄 영빈루)으로 '교동짬뽕' 집과는 다른 집으로 착각해서는 안되며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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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호 김겸/ 가여운 것을 매만지는 손길들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요하는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으로 인한 불안과 스트레스 속에서도 그 상태를 정상으로 받아들인다.(마크 피셔, 『자본주의 리얼리즘-대안은 없는가』, 2024) 그러다 “어둠 속에서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스파크가 날 멈추게” 하는 날, 그렇게 “불행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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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0회 토요걷기 아시트레일즈컨퍼런스 참석(지리산 둘레길)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협회, 강릉바우길 등등 과 교류의 밤을 보내고 숙소로 왔다. 우리 방에 모여 내일의 일정과 오늘의 소감을 나누고 첫날 밤을 보냈다. 2일 차(2024년 10월 25일 금요일) 오늘은 전 일정이 컨퍼런스가 열리는 날이다. 컨퍼런스의 주제는 숲길이다.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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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속초 강릉 여행기 2018.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롤로~~~ 수영장에서 바라 본 바다 22 할 수 있는 모든 영법을 마치고 배고파서 나옴!!!! 샤워실에 탕도 있음 노곤노곤ㅇㅇ...또 후회......주말에는 룸에 배달도 해준대 테이크아웃으로 생맥사고 편의점 털어서 룸 올라감ㅇㅇ 짠내투어 존노잼ㅇㅇ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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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아! 이거봐🐻💗 #254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강릉 드라이브 했어 ㅋㅋㅋㅋ 총 택시 탄 돈 얼마나 나왔는지 계산했는데 54.800원 나왔다니까 엄마가 그정돈 괜찮데...2일차 ) 잠 잘때까지 자다 일어나서ㅓ 호텔에ㅔ 수영장 있어서ㅓ 거기 갔는데ㅔ 뭐 놀거리는 없어서 그냥 물에 들어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