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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다. 버스가 다니는 도로(범일로)는 이곳에서 좌우로 흐른다. 하지만 탐방로는 직진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아니 다리 앞에...일이다. 그건 그렇고 이번 구간의 이정표들은 하나같이 ‘강릉바우길’의 몫까지 겸하고 있었다. 해파랑길 38코스와 강릉...

사이드슬리핑, 펜듈럼, 트래버싱) 스노뽀드 사관학교 온라인 강좌 제 4교시 - 초급이동교육2 (갈란데, 비기너턴, 너비스턴) 스노뽀드 사관학교 온라인 강좌 제 5교시 - 스트레칭, 슬라이딩턴, 베이직카빙턴의 연습 스노뽀드 사관학교 온라인 강좌 제 6교시...

지금까지 슬리핑을...;;; 바로 동서울로 달려오신다하여 잠시 기다리기로 하고... 기다리면서 사진이나 찍었다.. 창수님이 시간 맞춰서 오셨으면 탔을 금강 LS다.. 원래 목적은 이걸타고 인제로 가는거였는데.. -_-;; 금강고속 LS에 달려있는 숏 체인지...

강원(강릉) 여권계 033-662-3701 송파구청 410-3270∼4 강원(춘천) 여권계 033-249-2256 성동구청 2286-6306 충남도청 여권계 042-251-2253 전남도청 여권계 062-232-9129 전북도청 여권계 063-280-2253 경북도청 여권계 053-950-2253,2215 부산시청...

지금은 강원도 강릉에 와 있습니다. 처가가 여긴거 아시는 분은 알고 있죠. 어제 서울서 미개봉 건프라를 뒤로하고(흐흑...허기진 배를 처가식구들과 소주(돼지수육은 왜 뺐냐고 마눌이 옆에서 지적하는군요..)로 달래고 슬리핑~zzz 역시 제 버릇 남주나요...

죽겠더라구요 슬리핑백이나 있었으면 아마도 차에서 잤을지도....ㅋㅋ 이름은 안 밝이는데 어떤 형님은 아주 몽중에 연설을 하신다...ㅋㅋ 아마두 저 형님은 평생에 바람두 못 필 것이다. 오늘 있었던일을 리바리벌을 하시는 것이다....ㅋㅋ 새벽녘이...

눈부셔 슬리핑 백 쟈크를 닫아본다 어둠의 품속에서만 빛을 내는 사랑 쟈크를 닫아도 여전히 뜨거운 나의 왼쪽 가슴에 어둠의 딸들, 하얀 별 꽃들 흐드러지게 피어 어둠을 깔고 누운 세상이 온통 환하다 자모패자子母敗子 누군가 전복 한 상자 보내왔다...

아주머니 버스안에서 너무 시끄럽네요. 그 강아지 새끼 좀 조용히 좀 시켜요!" 그러자 아주머니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대답한다. "아니~ 이게 어딜봐서 강아지 새끼에요!! 내 새끼나 마찬가지인데!! 좀 멀미하는거 가지고 내 새끼한테 왜들 그러세요 참나...

70년대쯤 강릉 시내의 모습입니다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 외곽에 볼게 좀 잇구요 예를 들면 폭포라든지, 커피 농장 등등 아무튼 너무 기대는 하지 말라는 말 하고 싶네요 고산지대로 가슴이 뻥 뚤린다............ 오토바이 때문에 그렇지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