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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없이 펼쳐지는 배추와 양배추 밭이 구름속에 잠겨 있습니다. 환상적인 풍경속에서 제주정모를 축하합니다~

덕, 암반데기 등으로 쓰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안반덕은 안반데기의 준말이며 안반은 떡을 칠때 밑에 받치는 나무판데기를 일컫는 말입니다. 요즘도 장터 등에서 떡을 치는 것을 봅니다만 지금은 전기톱으로 잘라서 옛날의 모습이 아닙니다. 옛날엔 도끼나...

배경으로 펼쳐지는 하얀 풍력발전기와 파란 하늘의 조화로운 풍경을 보려면 7~8월이 가장 좋은 시기다. ▲ 강릉 암반데기 ⓒ 진재중 ▲ 구름과 배추밭과 풍력발전기가 조화를 이룬다 ⓒ 진재중 태백시의 주요 고랭지 재배단지가 조성된 것은 1960...

가장 높은곳에 있는 고랭지. 1,100m고지 구름위의 땅 암반데기 (안반데기 마을은 해발 1100m 고산지대로 떡메로 떡을 치는 안반...널찍한 지형이 있어 안반데기라고 불리게 되었다. 산이 배추밭이고, 배추밭이 곧 산이다. ‘안반’은 떡메로 반죽을 내리칠...

구름 아래 동네 "암반데기"를 다녀와서 암반데기는 옛 우리의 고유지명으로 지금의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가4리를 지칭하는...산맥 (백두대간)으로 동해를 향산 동남쪽을 개발해 감자와 배추를 심는곳이며 또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입니다. 새벽...

쉼터) "암반데기로 가는 길과 정선 노추산으로 가는 3거리 쉼터입니다. 이곳에서 노추산 쪽으로 30여 분을 가다보면 요즈음...늘어선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저 풍력기는 안반데기 배추밭에 세워져 있습니다." (안반데기 오르는 산길) "삼거리 쉼터에서...

수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퍼 가세요. 별 볼거 없는 사진에 무슨 저작권ㅉㅉ 저작권 같은거 없습니다 ㅎㅎ.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옛 지명으로 암반데기라 불리는 이곳은 해발 1000m 이상의 고령지에서 여름배추와 무 감자 등이 재배되는 국내 최대의...

같습니다. 안 반 데 기는 안반덕(더기)의 강릉 사투리로 험준한 백두대간 줄기에 떡치는 암반처럼 우묵하면서 넉넉한 지형 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해발 1100m의 암반데기는 국내에서 주민이 거주하는 가장 높은지대로 피득령을 중심으로 옥녀봉...

최대 고냉지 배추밭을 넘어오면 풍차 능선이있고 거기서 내려오는길에 도로의 옆으로 해서 도안땜에들어가서 촬영 함 ♣꽃의...톱풀이라고 하고,, 톺니처럼 생겨서 무기로도 보여지기 때문에 꽃말도 싸움이다 ♣주변 맛집: 능경봉에서 강릉방향 강릉 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