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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핫풀인 중앙시장 인근에는 작은 노포 분식집이 있는데요... 이곳의 이름은 옛빙그레김밥 상호도 독특하지만 가게 외부의 모습도 뭔가 우리가 아는 분식집의 분위기와 사뭇 다른데요 내부는 어둡고 짙은 나무와 붉은 벽지로 되어 있어서 뭔가 예전엔...

오랜만에 찾은 옛빙그레김밥 1시 넘어면 웨이팅 별로 없는것 같아요. #강릉맛집멋집 #옛빙그레김밥 짜잔 우리가 알고 있는 맛 라면스프 맛이 살짝 나는것 같지만, 고미는 좋아합니다 ^^

주신 강릉의 분식집이 있는데.. 작년에 방문했다 대기가 넘 길어서 포기하고.. 올 연휴때 다시 다녀왔어요.. 분식집 이름은 옛빙그레., 골목안쪽에 있지만 찾긴 어렵지않아요.. 내부는 분식집이라기보단 작은 치킨집 비슷해요.. 파티션 같은 벽덕에 사회적...

찬란입니다. ' 옛 빙그레'는 1990년도에 오픈한 26년 전통 분식집입니다. 그 곳에서만 판매한다고 하는 쫄 사리와 김밥 맛이 궁금해 찾아가봤습니다. 2016년 8월 20일 방문하다. 옛 경양식 집. 주점의 모습도 있었던 이곳. 오픈 시간에 맞추어 가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