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동기가 옥계에 있는 짜장면집을 추천해줘서 옥계로 갔다. 강릉터미널에 내려서 밖으로 나오니, 화염에 휩싸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옥계로 가는 버스가 오기전까지, 처음 보는 카페에 들러 기다렸다. 편의점에서 수첩과 볼펜을 사와 열심히 부록의 질문...

칼국수 강릉 동화가든 - 짬뽕 순두부 심곡항 시골식당 망치매운탕인생맛집이라고 추천받아서 갔는데 바닥까지 긁어먹음 교동짬뽕이요 교동택지 청학동순대국밥 동부시장 엄지네 포장마차 (방송타서 사람많지만 추천) 오직한우 살치살에 생와사비 따로 준비...

2)... 강릉을 벗어나며... 정동진 해안도로를 들어서며(안인항 부근)... 안보공원을 지나 정동진으로 향하다 나타나는 잠수함 전시관... 정동진과 옥계사이에 있는 7번 국도상의 밤재 (7번 국도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이어져 구도로는 차량통행이 많지 않음...

하는 중국집 울진 청목 신신반점 이제 4월은 새벽에도 춥지 않고 블랙아이스 걱정도 없기때문에 새벽 5시 출발은 기본입니다. ​ 새벽 5시에서 아침6시 시간대는 통행량도 적어서 노잼 구간 스킵하기에도 좋죠 ​ 총 주행거리 18,738km 에 새벽 5시 정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