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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손 강릉부사 지무(枝茂) ③兩祖登臨地(양조등림지) 今來感慕人(금래감모인) 賡題前後詠(갱제전후영) 百五十三春(백오십삼춘) 두 분 할아버지가 오르셨던 곳 이제서야 찾아와 감동하여 사모하는 후손이라네 두 분이 이어서 지은 시가 앞뒤로 걸려있으니...

◐ 개 장 식 ♧ 아침에 원봉호 회장님과 강릉의 인기 식당에서 조반을 먹고 개장식장으로 개 장 식 장 각처의 인사들로 강당을...몇바퀴 돌아서 전시품과 전시장 사진을 찍고 점심을 먹은 후 전시장에서 휴식과 정담 오후 3시 24분 열차에 몸을 실었다.

경로식당)는 만 60세 이상으로 회원이고, 식사비 3500원을 내면 식사할 수 있어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하루 800명 정도 식사해요. 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께만 식판을 갖다 드리고 물을 떠드려요. 제가 보기에 충분히 식판을...

어촌정담(漁村情談) ㊱ 그물 무게가 포구의 삶을 결정한다 현대해양 2021.02.08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도루묵을 따는 어머니들 [현대해양] 겨울 양미리를 만나러 주문진읍으로 향했다. 배들은 보통 새벽 4시는 기본이고 3시30분이면 어김없이 바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