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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겠다고 강릉으로 찾아왔어요 몸보신 할수 있는거 아무거나 고르라 해서 망설이지 않고 대게를 먹으러 갔습니다. 우리가 방문한 곳은 최대게.. 주문진 수산시장 인근에 있는 대게, 킹크랩 전문점이고 주문진에선 꽤 유명한 곳이예요 대게 가격은 공시되어...

때면 강릉 관노가면극이 벌어진다. 諧謔이 넘치고, 개그가 관객을 압도한다. 주로 하층민이 양반이나 관리들을 비꼬는 내용이 많다. 국가 중요 무형 문화제 제13호로 지정되어 있다. 춘추시대 각국은 궁정에다 외빈 접대를 위한 연예인단을 두었다. 이...

올라왔어요! 짠~ 바다가 엄청 낮게 보이는게 엄청 높아보이죠?! 이 날 날씨도 선선하니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한없이 맑았답니다☀️ 지나가다 잠깐 낮잠을..?! 뱃살이…참치 뱃살 먹구싶당😋 귀여운 곰도리와 넙치? 그리고 손에 잡힐듯한 태양과 아름다운...

안내도!! 강릉바우길 11코스와 동일합니다!! 초반에는 이정표가 자주 보이지만~ 코스 중간쯤 가면~ 안내가 전혀 없더군요!! 산길로 진입!! 걷기 좋은 산허리길!! 걷는 중 금강소나무 숲을 자주봅니다!! 동네 야산이라 특히 무덤이 많았구요!! 사임당로...

한창 강릉단오제가 진행 중이건만 해 질 녘의 바다는 평화롭다 여유롭게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어 이야기가 풍부한 바다처럼 보인다 함께 1박 2일을 즐긴 여인들의 뒷모습도 바다의 풍경이 되어준다 노을이 번지기 시작하는 해변을 너나없이 거닐기...

있다. 조선왕조실록 세종지리지에는 토산물로서 붉나무 충영을 생산하는 지역이 원주, 평창, 양양, 정선, 강릉이라 하였다.<우리숲> 나무에서 짠 맛이 나는 것은 오직 붉나무 뿐이다. 그래서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산 속에 살던 사람들은 붉나무 열매를 물...

찍혔뎌용…. 🥲 짠!! 드디어 먹은 순두부짬뽕!!! (옆에는 탕수육. ㅎㅎ) 여기가 하월당… 이라는 이름의 식당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인짜 맛있었어요. 😋 체크아웃하고 바로 간 거라 점심시간보다 일찍이어서 그런지 웨이팅도 세 팀밖에 없고 엄청 빨리...

1박 2일 혼자 여행 코스 강릉 구경이 목적이 아니라 바다 사진여행이야 맛집을 찾아본건 아니고 대충 강문해변 주변 맛집 물회는 꼭 먹고싶어서 넣었고 아무 곳이나 상관없엉

많은 최루탄 가스를 마시고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망측한 걱정까지 하곤 했다. 그때 수배 당하여 강화도인지 강릉인지 도망 다닌 짠실 누나가, 갇혔을 때 딱딱한 쓰레빠를 세워 내 코를 때려 바수었던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그 얼굴이 화들짝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