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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우리 해변에서 책을 보자 (강릉여행기)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이로 문을 닫고 또 찾아간 곳은 카페만 하고 더 이상 와인샵은 하지 않는다는 절망적인 말을 들었어 나는 와인을 못 먹을 운명이었던 걸까 더 이상 와인 찾기를 그만두고 맥주를 사러 편의점으로 갔어 평소에는 편의점에서 와인을 파는지 관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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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동해바다 나들이 ＜등명낙가사, 정동진역, 정동진 해변＞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으로 문을 열었다. 역 건물은 1962년 11월 11일 준공되어 여객과 화물을 취급했는데, 강릉광업소 등 인근 탄광에서 캐낸 것 들을 수송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석탄 사업이 사양화에 접어들고 지역 인구 또한 줄어들면서 수요가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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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강릉의 하가표국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하여 강릉에 도착하였다, 공정이 이고소를 불렀다. 이대협! 네! 이곳에서 저희 화산의 속가 사숙 한분이 표국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그곳도 들려야 되겠군요! 저희 화산의 본산에 오실 때면 꼭 저를 찾으셨던 저와 잘 지내던 분입니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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