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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가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숙소는 금진항 위에 있는 탑스텐 호텔... 세번째 오는 곳인데 4흘 연휴인지 사람들이 많았다...바닷가 오션뷰 방이었다.. ML층에 있는 저녁부페는 예약제인 관계로 이틀전 예약을 하고 맛나게 먹었다. 가격은 85천...

역~강릉역)을 답사하기 위해 서울역에서 11시01분 KTX 기차를 타고 묵호역에 13시30분에 도착해 역앞에 위치한 한식부페집(1만원)에서 식사하고 14시12분에 답사 시작 오늘은 60여키로미터로 15~17시간이 소요 돨것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묵호항과 묵호...

취한다. 강릉시 옥계면 탑스텐호텔로 향하는 버스 차창을 세게 때리는 빗방울, 호텔에 도착하니 다행히 비는 멎었다. 한 시간 룸에서 휴식을 취하고 언덕 아래 옥계항 횟집으로 이동한다. 호텔에 잠시 머문 일행들, 특히 사모님들 입에서 이구동성으로...

1시20분경에 강릉역에서 멀지않은 어림지국밥집에서 사위와 합류했고 각자취향에 맞게 주문해 점심식사하고 자동차로 출발 2시...능선 따라 산책하며 관람하고 4시45분에 관람을 마치고 출발 5시10분경에 탑스텐호텔에 도착했으며 호텔 내 포세이돈부페는...

앞에 강릉바우길과 빛바랜 해파랑길 36. 37코스 안내판과 스탬프. 여기서 오늘일정을 마치고 할수없이 썬모텔로 다시갔다...다니던중 제일 비싼방값이다. 오후 5시인데 모텔뒤 부페식당은 일찍 영업을 끝냈다해서 일출교근처 춘천집식당에서 대구탕으로...

멋진 작품입니다. 동해바다를 왼쪽으로 두고 해안도로를 달려 탑스텐호텔에 도착합니다. 둘쌔날 디너파티를 열 장소 부페식당 야외테라스 금진항 둘째날 첫 행선지는 묵호시 도깨비골 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입니다. 스카이밸리 묵호등대 해랑전망대 해랑...

삼척이 오랜 농사로 투박해진 농부의 손을 떠올리게 한다면 강릉은 글 공부에 전념하는 군자의 느낌, 정제된 기운이 있다...비판하던 누군가가 떠올랐다. 탑스 텐 호텔의 레스토랑은 바다 전망이 뛰어났다. 뷔페 가격이 한 끼 저녁식사로는 다소 비쌌지만...

도사모 회원모임 강릉에 호텔이 많아지니, 호텔부페 투어가 이어진다. 탑스텐, 세인트존스, 라카이샌즈에 이어 스카이베이다. 호텔은 쫌 싼티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