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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 스크롤 압박, 데이터 소모 주의 ]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릉.... 추석기념 꽉찬 1박2일 처음은 쉬운데 마무리는 어려운... 건강에는 좋은 곳. 뷰가 으마으마 ! 행배야 날씨 지긴다! 할...말해 무엇 맨손 고기잡기 체험, 약 10수정도.... 그 패티김 아님 팔뚝 보정좀.... 버거가 기가 매킴 쩜 비싼건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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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47년만의 첫만남 [패티김 빅 콘서트] 2006.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릉을 찾아가는 기쁨, 행복합니다. 원주에서 패티김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친 콘서트 랜드입니다. 이번에는 강릉에서 처음 공연되는 패티김 콘서트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일시 : 2006년 11월 25일 (土) PM 3:30 / 7:30 가격 : R석 55000 / S석 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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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산행 후기 (여인의 향기)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패티김님을 빼놓을 수는 없다. 어느듯 내 차는 빛 고을을 지나 영암들의 넓고 붉은 농토를 가로지른다. 마지막으로 베토벤의 교향곡 6번으로 갈아타 전원의 풍경을 찬양해 보는 사이 월출산 주차장 도착. 일행과 조우, 코가 땅에 닿을듯 가파른 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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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우산 속에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던 강릉 남대천의 강뚝길, 시게노부 후사꼬, 이시무레 미꼬, 오사마 빈 라덴, 김소월, 박경리, 대원군, 연암 박지원, 심한 시집살이를 했던 허난설헌, 친정에서 유유자적 포도송이를 그러던 심사임당, 그의 아들 율곡 이이, 500년전의 잉카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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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럼 멋지게 떠오른 패티김의 공연 ~~(연) 2006.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패티김 선생님의 강릉공연이 있었다. 꼭한번 보고싶었는데 ... 드뎌 오늘공연 정말 감동과 감동 그 자체였다. 68이란 연세에 그렇게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을 할수 있다는게 믿어지 않을정도 존경스러운 분 ...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