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강릉] 항구마차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릉] 항구마차 오랜만에 바닷 바람도 쐬고 정동진에서 심곡항까지 바닷가 산책로인 바다부채길도 걸어볼 겸 이른 아침 KTX를 타고 강릉까지 왔다. 동해바다의 푸른 바다와 파도를 보며 기암괴석 사이로 약 3키로정도의 탐방로를 걸으니 가슴이 뻥 뚫리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4년1월6일 해파랑길 40코스 강릉 솔바람해변 주문진항구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파랑길 36코스 [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 곰치랑대구랑 & 안인 봉화산 해령사 & 안인항 & 강릉 통일공원 ]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낄 수 있다. 안인항에 차를 가지고 들렸다면 조금 더 내려간 곳에 있는 정동진에 들려보는 것이 좋다. 강릉은 긴 해안선을 중심으로 항구도 많고, 해변도 정말 많지만 각 해변마다 그 느낌이 다르니 정동진만의 느낌을 느껴보는 것도 추천한다. 특히...
-
제2회 보네르피아노 트리오 정기연주회-2024.3.2. (Sat) 5:00PM 강릉 사천 페르마타(대표 이태석)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2회 보네르피아노 트리오 정기연주회 2024.3.2. (Sat) 5:00PM 강릉 사천 페르마타(대표 이태석) 강원도 강릉시 사천 진리항구길 39 Chorus Culture Korea 코러스 컬처코리아
-
강릉 경포해변을 라이딩 다녀와서~~~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곳입니다. 강릉항으로 고기잡이배와 저 멀리 큰 크루즈선은 울릉도를 다니는 쾌속선이지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송정동에 있는 항구이다. 2008년 5월 강릉항으로 개칭되기 전까지 안목항(安木港)으로 불렸다 붉은등대는 말리서 야간에 어선의 길로...
-
강릉/ 주문진(注文津) 여행(1)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회를 먹고 싶다는 생각에다가 동해안에서는 제일 저렴한 곳이 주문진이라는 그동안의 경험에서다. 원래 이곳은 강릉군 연곡면으로 항구가 새로 생기면서 '새말(新里)'이라 하다가 주문진 읍으로 승격하였는데 지명을 '주문진'이라 하게 된 것은 '물품...
-
5월 5일(일) 어제 강릉에서 상경해서 보낸 일상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느 항구처럼 아담해 보이지만 60척의 요트를 정박할 수 있는 동해안 최고의 요트항이다. 다양한 모양의 요트들이 나란히 정박해 있어 이국적이다. 음식점안에는 후배의 아내가 쓴 서예 작품으로 가득 차 있었 는데 작가 수준이다. 부부가 번갈아 가면서...
-
230422 미세먼지 자욱한 주문진 항구의 봄날......!!!!!!!!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0422 (토) 미세먼지 자욱한 주문진 항구의 봄날......!!!!!!!! 10:50 강릉대관령휴게소에...... 4월 11일 발생한 산불 피해가 심각한 경포대를 지나 주문진에........ 11:50 주문진수산시장...... 11:55 한아름좌판 횟집에 ........ 13:00 주문진항에...
-
2024. 06. 11 강릉시 주문진 여행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경도 신통찮았다. 항구에 배들은 다 먼 바다 고기잡이를 간 것인지 텅 비었다. 동천 시인이 산 오징어를 통째로 쪄먹으면 아주...함께 먹으니 입안에 온통 먹물 마신 듯 했다. 그래도 색다른 느낌이 들어 좋았다. 다시 시내버스로 강릉역에 도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