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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괘방산 (339m)" 2. 일 시 : 2011년 11월 27일 (일요일) 3. 준 비 물 : 점심식사, 식수, 행동간식, 개인별 계절등산 필요장비. 4. 회 비 : ￦ 35.000 (삼만오천원), 하산후 회값포함 5. 일 정 1) 출발장소 : 체육관 종합...

사람들에게 바라기는 일체의 선(善)을 따르기로 약속한다면 다시 선생(先生)을 밝힐 수 있으며 덕망 있는 사람을 등용하게 된다면 선생(先生)의 도덕(道德) 또한 이 세상에 나타나 다시 한 번 황하(黃河)가 맑아지는 것을 볼 것입니다. 도(道)가 있은 연후...

아들바라기 길라잡이 수고하심 감사드립니다 827기 827기 후배님들의 ❤ 무지개출부단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동기들과 무사무탈 전역까지 함께하시길 응원합니다 ~ 815❤827 따따블로 축하드려요 ~ ❤ 주말 잘 쉬셨나요?^^ 저번 주는 여러행사로 뜻 깊은 한주...

동측으로는 강릉시내와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등산로를 벗어나면 허벅지까지 빠지는 눈을 헤쳐 나오느라 애를 먹기 일쑤이지만, 하산길은 비료푸대를 깔고 앉아 타는 엉덩이썰매(일명 히프스키)로 비명을 지르며 동심으로 돌아가는 재미를 한껏...

조화하기를 바라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라는 구절이 보이고 고려시대에는 여러 문헌에 국이 수록되어 있어 국의 다양화와 더욱 발달된 면모를 엿볼 수 있습니다. 『고려사高麗史』에 의하면 1016년(헌종 7) 왕자 탄생에 염분과 함께 어량漁粱을 하사...

감포의 회, 구룡포의 과매기를 건너뛰고 강구의 대게마저도 몰라라 달린 운전자가 기껏 멈춘 곳이 영해(경북 영덕군)휴게소의 썰렁한 식당이라면 마니아 또는 도락가라 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딸의 심사가 뒤틀린 까닭을 모르는 것 만으로도 실격일텐데...

많았다. 강릉도(江陵道) 양주(襄州)에서 한 집이 잘못하여 불을 내어, 불길이 이웃으로… 총석정을 보는 김홍도와 이인문의 눈 광화문 현판, 훈민정음서 따모아 한글로 쓰자 ‘기와 천년, 굴피 만년’, 굴피집 아시나요? 오늘은 독립운동가ㆍ시인인 이육사...

가서 회 얻어묵공... 대구에 초하플라워에 가서 대구막창구이 얻어묵공.. 전.. 이제 다른일정을 위해 피씨방에 와있답니다. ^^ 너무 얻어먹은 얘기만 하면... 강플언니, 바라기언니, 초하언니... 또 다른회원 들이닥치면 어케용? ㅎ 거덜나실까 무서버용...

가을볕바라기(양달에서 볕을 쬐는 일)는 우울증에 특효약이란다. “봄은 날씨가 화창해 마음을 크고 넓게 하지만 가을의 맑고...머물지 않는다. 여름 내내 내린 비는 최고의 청소부로 가을 하늘이 맑고 푸른 이유다. 경포대해수욕장에 들렸다. 강원도 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