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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풍경들 글 강명식 하늘이 오랜만에 본 바탕 드러내듯 평온한 느낌으로 하얗게 덮고 있어 물 위에 비친 하늘은 영상을 자아낸다 저 멀리 하얀 아파트 하얀 차 왜가리 떼 순두부 하얀 맛도 눈앞에 그려지면 첫눈을 기대는 해도 소춘 즐겨 좋은 느낌...

[2024 다니엘기도회 11일차 찬양] 강명식 교수 ｜ 2024-11-11

봉선화 강명식 연정의 입술을 살며시 깨물더니 씨 꼬투리 터지는 그리워한 마음으로 물들인 새끼손가락 진홍 달빛 두렷하다 지그시 봉선화꽃 무명실 묶어두고 손톱에 물이 들어 달빛을 담은 마음 마중길 기다리는 꽃 여심인 듯 서 있다 -계간『 詩하늘...

강명식 님이 2024년 문학회비와 후원금 100,000원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날들 보내시고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본문 - #야고보서2장14_18절 찬양 - #강명식, #흠없는경건 [2024 살아나는아침 살리는하루]52번째 아침 묵상 - 야고보서 2장 14~18절 | 강명식의 '흠없는 경건' #하나님이찾으시는사람, ​ #아침묵상, #아침기도회, #듣는성경, #오디오성경, #아침말씀...

굴러온 달처럼 글 강명식 점심 뒤 하늘 보며 대청마루 누우면 새하얀 뭉게구름 하늘에 떠다니고 내 고향 두메산골은 토실토실 달뜨네 저 달은 어디에서 어디로 향하는지 이을락 끊일락 줄기를 따라가면 헤집는 눈길은 지붕 잎사귀에 부딪네 줄기가 오르면...

진리 - 강명식 https://youtu.be/ciXwjjSWr4s?si=ryVZwDU0N3V6mUad 하나님 사랑 변치 않는다 하나님 사랑 변치 않는다 세상 다 변하고 날 버린다 해도 하나님 사랑 변치 않는다 하나님 내 길 인도하신다 하나님 내 길 인도하신다 나의 가는 길 다 주님께...

라온제나홀 (원미구 송내대로 239) ※ 참석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하여 마음 전하실 곳을 안내해 드립니다. (신한은행 ***-***-****** / 예금주 : 강명식) [알리는 이] 건설정책과장 서강식 건설행정팀장 김송희 도로계획팀장 이제환 자전거문화팀장 김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