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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3-27 교회 일꾼의 자격 / 구역 목회자 / 10 이 90 보다 크다 / 강문호 목사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목사에 비유합니다. 그리고 구역은 작은 교회에 비유합니다. 왜냐하면 구역예배가 있습니다. 말씀으로 양육합니다. 이웃에 믿지 않는 자에게 전도합니다. 구역원들을 섬기며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리고 구역이 부흥하도록 수고합니다. 그러니 구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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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호 목사 / 가문에 흐르는 저주 통로 (민 14:18) 바다는 건넜으나 강은 건너지 못 했다. (민 14;26-35)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문호 목사 / 가문에 흐르는 저주 통로 (민 14:18) 며칠 전 신문에 난 사건입니다. 가출하였던 3일만에 딸이 돌아 오자 어머니가 그 동안의 딸의 행적을 추궁하였습니다.그리고 가슴에 남자 애무 흔적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어머니는 흥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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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심장은 말이 없습니다 / 강문호 목사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습니다 / 강문호 목사 얼마 전 책상에 앉아서 <풍산개>라는 영화를 DVD로 보았습니다. 그런 영화는 처음 보았습니다. 거의 두 시간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처음부터 끝까지 말 한 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주인공이 말 한 마디하지 않는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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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오늘 밤에 죽는다면*강문호 목사 2010.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 강문호 목사 1938년 10월 30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 대 혼란이 있었습니다. CBS 라디오에서 갑자기 음악 프로가 중단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나운서의 다급한 음성이 흘러나왔습니다. <지금 막 국방부가 발표한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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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호 목사의 간증 2019.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달에 보리쌀 8말로 하자는 주장과, 힘이 들어도 1가마니로 하자는 의견으로 나누어 졌다. 이 일로 인해서 강문호 목사는, 어린 나이에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 보리쌀 한 가마가 있어도, 입에 풀칠을 하기도 힘든데, 야속하게도 보리쌀 8말을 주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