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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호 목사 / 가문에 흐르는 저주 통로 (민 14:18) 며칠 전 신문에 난 사건입니다. 가출하였던 3일만에 딸이 돌아 오자 어머니가 그 동안의 딸의 행적을 추궁하였습니다.그리고 가슴에 남자 애무 흔적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어머니는 흥분하였습니다...

없습니다 / 강문호 목사 얼마 전 책상에 앉아서 <풍산개>라는 영화를 DVD로 보았습니다. 그런 영화는 처음 보았습니다. 거의 두 시간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처음부터 끝까지 말 한 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주인공이 말 한 마디하지 않는 영화는...

21. 강문호 목사 1938년 10월 30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 대 혼란이 있었습니다. CBS 라디오에서 갑자기 음악 프로가 중단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나운서의 다급한 음성이 흘러나왔습니다. <지금 막 국방부가 발표한 긴급 뉴스...

한 달에 보리쌀 8말로 하자는 주장과, 힘이 들어도 1가마니로 하자는 의견으로 나누어 졌다. 이 일로 인해서 강문호 목사는, 어린 나이에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 보리쌀 한 가마가 있어도, 입에 풀칠을 하기도 힘든데, 야속하게도 보리쌀 8말을 주장하는...

기도당부 등을 골자로 ‘공동목회서신’을 전국교회에 발송했다. 한편, 10월3일 ‘8억의 진실’이란 제목으로 파나이에서 강문호 목사가 당당뉴스 인터넷매체에 자신의 생각과 그간의 경과를 알려와 자신의 말의 진위성을 주장하면서 귀국 즉시 모든 자료...

당시 나이가 98세라(삼상 4:15) 기도하기에 기력이 쇠하였고 일하기에 나약하였습니다. 그래서 영력은 약화될 때로 나약하였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삼상 3:1) 그래서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전쟁에...

7절/강문호 목사 ♥ [여호수아 2장1-7절]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은밀히 정탐하려고 시팀에서 두 사람을 보내며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는 이름의 창녀의 집에 들어가 거기 머물더라. 어떤 이가 여리고 왕에게...

사역. -강문호 목사- 대패질하는 시간보다 대팻날 가는 시간이 길다. 새 해를 맞았습니다. 새 해에는 더 큰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좋은 한 해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얼마 전에 우리 지방 목사님들과 함께 '황순원의 소나기 마을' 관광을...

6절/ 강문호 목사 ♥“1. 그분께서 거기를 떠나 자기 고향으로 들어가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을 따르니라. 2.안식일이 되어 그분께서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시매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말을 듣고 깜짝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에서 이런 것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