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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는 종전과같이 25000원 입니다 잘 모르시는분은 식당이나 운영진에게 전화주세요 회장 예성 ***-****-**** 총무 강물결 ***-****-**** 총무 마포김 ***-****-**** 이번정모부터 생일축하자리를 마련하려 합니다 안병식님 시현님 불루투스님 시류향님...

강물결 만들기.zip 1.02MB

정선"은 금강산 가는길이 아름다운 비경을 화첩에 남긴다. 초반 약간의 오르막에 이어 소나무가 아름다운 수변공원 지나 강물결을 조망하며 전망대서 간식과 휴식하며 멍우리교를 지난다. 걷는 내내 고요하고 적막한 풍광,둘레길은 넘넘 정감이 가고 쭉쭉...

조각한 불칼이었다 이제는 별빛처럼 빛나던 꿈도 불길 같던 젊음도 잦아들어 잔잔한 호수처럼 고요한 지금 아직도 흐르는 강물결 위에 희망의 노을은 번지고 있다 회갑은 인생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인생의 시작 나를 가꾸던 시간에서 이제는 나를 비워...

퍼 올리고 있는 용담호 새벽 일찍 일어나 물안개 피워보고 한나절 미소로 깨끗하다 영원한 고향의 가슴길 햇살 넘치는 강물결은 추억을 맑게, 푸르게 물을 밟고 물로 서 있다 ☆★☆★☆★☆★☆★☆★☆★☆★☆★☆★☆★☆★ 마당은 마당발로 오래 서...

독서 일지> 1. 세상을 바꾼 놀라운 정책들, 조성주 외, 유니스토리, 2010. 2. 달려라 아동상담소 빛을 향하여, 안도 사토시, 강물결 옮김, 다봄, 2024. 3. 엄마의 잔소리가 좋아서 밑줄 긋는 그날까지, 전미령, 미다스북스, 2024. 4. 도시는 왜 역사를...

중고발지삼삼장 / 가운데가 높이 땅에서 구장을 빼어 냈고 상광용인십십군 / 위가 넓어 이십군의 사람 용납한다. 천고강분장득밀 / 천고의 강물결에 정밀을 얻어 갈무렸으니 불방림예주환훈 / 숲에 숨는 것 방해 않아 낮에도 도리어 어둑하네 세심정(洗心...

18명이 함께한 2024년 역이민 카페 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너무 많이 수고 해서 송구한 강물결님 내외분께 송구 하고 감사 합니다. 호스트를 해 주시느라고 너무 애 쓰셔서 감사외에 다른 미사어구가 생각이 안나네요. 두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