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내 가슴에 흐르는 뜨거운 강물이여.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 감회에 젖는다. 강을 찾는 나날들은 얼마나 눈이 부셨던가, 어느 하루 행복하지 않은 날들이 있었던가, 지금도 내 가슴엔 강물이 뜨겁게 흐른다. # 위 그림은 전부 인터넷에서 펌 감사합니다. 글도 인터넷 참조 감사합니다. 2024년 9월 8일 씀. 낭만
-
[강물의 이야기]그림책 활동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어른들을 위한 힐링, 위로 성장을 위한 이토록 명랑한 그림책 모임 함께해요( 7.16)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어른들을 위한 힐링, 위로 성장을 위한 이토록 명랑한 그림책 모임 함께해요 7월 19일(금) 10시 30분 모임 첫번째 그림책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첫모임에 참석하신 분들과 마음의 따뜻함과 감동을 느끼고, 과거의 아픔과 내적 갈등의 치유, 새로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3년 9월7일 신입 모임 (14)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조던스콧글,시드니스미스그림)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소망강의실 *참가인원: 고미선,송수진,이정희,한양미,최혜린,최현덕,윤정애,조옥자 *모임방식: 대면 *활동도서: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조던스콧글,시드니스미스그림.김지은옮김) 오늘 처음으로 12기분들을 많이 못뵈었어요. 12기분들 5명과 임원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40424(수)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그래봤자 개구리>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히 들었다. 두 눈에 빗물이 가득 찬 주인공을 보고 그것은 ‘눈물’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림엔 눈물 그림이 없다고도 했다. 강물은 말할 수 없는데 강물처럼 말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목소리가 크다. 자신감이 있다. 부딪히는 거라고 했다. 이...
-
강물이 그려 놓는 봄 그림 따라 ... 202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선의 그림을 완성하게 되었다. 간추려 보면 한강의 본류를 따라 강을 거슬러 오르는 길의 집합체가 바로 내가 갈 길이었다. 집을 나선 후 두미강을 건너 옛 중앙선 철길 따라 조성되어 있는 길을 달리면 되는데 길 아래 좌, 우측으로 물 길이 벗이 되어...
-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웅덩이를 건너는 가장 멋진 방법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몸과 마음의 작동도 그러하다는 거! 아래 그림은 강물 속 물의 흐름이다 표면은 잔잔해 보여도 강물 속 물의 흐름은 이리도 다르구나.. [그림] 강물속 물의 흐름 속도 무척 역동적이다 색이 진할수록 유속이 빠르고 흐릴수록 물의 속도가 느리다...
-
2024년 9월 12일 신입모임(12) 나는강물처럼말해요(조던스콧)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도로 힘든길을 가고있는 모든이를 위로하는 책입니다.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 예스24 (yes24.com)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 예스24 전 세계 평단과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든 아름다운 그림책!캐나다를 대표하는 시인 조던 스콧과 케이트 그리너웨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