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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방패, 추미애의 창으로 목숨 걸고 싸워라 존재만으로도 저들에게 위협이 되는 두 사람 강미숙/시민소셜칼럼니스트 스포츠 경기나 선거라는 정치 이벤트를 출격, 육탄전, 비밀 병기 등 전쟁용어를 동원해 주목도를 높이는 것에 반감이 컸다...

명예교수), 정지영(영화 감독), 윤구병(변산 농부), 강남순(텍사스 크리스천대 교수), 정채웅(변호사), 강미숙(작가) 이하 공동 탄원인 일동 * 조국 전장관 및 정겸심 전교수 탄원서 바로가기 https://docs.google.com/.../1FAIpQLSfzyJFIR2F.../viewform...

큰 조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힘은 독재보다 더 강하다 혁:신은 늘 피와 땀을 필요로 하지만 신:념을 가진 깨시민들이 있는 한 당:당하고 담대하게 이루어내리라 <박정현님> 조:국은 누구의 것이냐? 국:가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옵니다 혁:신은 누구...

[동녘글밭] 2020.08.03(월) '이태석, 강미숙 그리고 조국' 그 그제인 지난 금요일로 돌아 갑니다. 오랜만인 저녁 즈음에 영화 구경을 갔읍니다. ‘부활’이란 제목의 영화입니다. ‘울지마 톰즈, 그 후의 이야기’라는 버금 제목이 붙어 있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