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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참지 말고 현 국민의힘 당대표이자 전 법무부 장관이었던 남편,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장예찬 전 최고의 발언이 거짓일 경우 반드시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주었으면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4년 11월 25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강미정

당 강미정 전 대변인의 허리를 감싸는 등 신체를 접촉한 혐의로, 4월 姜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며 시작됐고, 경찰은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된 점, 당시 현장 동석자도 같은 취지로 진술한 점을 고려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9월 15일 검찰에 사건...

전 대변인 강미정의 탈당 기자회견으로 불거진 성 비위사건의 진행이 이상하다. 2차 가해자의 상황 설명만 돋보이고 1차 가해자와 피해자 간 사건 내막에 대해서는 전혀 이슈가 되지 않고 있다. 민주당 최강욱 교육연수위원장은 발언의 취지에 대해 해명...

피해자인 강미정 대변인은 지난 4 일 탈당 기자회견에서 "조국 전 대표가 수감돼 있는 기간 동안 함께 연대하는 당원들이 편지로 소식을 전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8.15 특별사면 이후 당도 입장의 변화가 없었고, 조 전 대표에 게도 다른 입장을 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