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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법원 부장판사가 “특검의 폭주는 정의의 이름을 빌린 폭력”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민구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글을 올려 “양평군 모 면장이 자필로 남긴 마지막 기록은 절규였다” 며 “그는...

이끈 IT 판사 "법조계에도 AI 파도 몰려온다"​ ​ 김진성 기자 한국경제신문2024.01.10 18:54 지면A27 ​ 퇴임 앞둔 강민구 서울고법 부장판사 ​ AI가 고소장 작성 이어 결과 전망 생산성 3~4배↑… 판사역도 눈 앞 "AI가 열사람 몫, 구조조정 앞당겨" ​ ​ 생각의...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민주당이 승리하고 국회에서 활발히 법안 통과되자 정부와 여당에 이런 비난을 하는 이 사람 강민구. 강민구 부장판사는 어떤 사람인가? 기사원문 :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2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

강민구 부장판사의 108배 건강론 “매일 절하면 당뇨병 낫는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의 강민구(46) 부장판사는 일명 ‘108배 교주’라 불린다. 사이비 종교 교주도 아니건만 이런 별명으로 불리는 것은 가족, 동창, 직장 동료 등 주위 사람들에게 108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