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다녔던 기억... 걷고, 이야기하고, 결국 너무 더운(?) 나머지... 근처 피시방안으로 잠입... 권팬 채팅방에 있었던 애니(강민서), 백옥봉황(허다예)... 그리고 기영이... 다음엔 파파이스에서 허기랑 사기를 채워서 묵직하게 공연 관람... +_+ 공연이 끝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