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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잃은 철새 / 강민아 (1970) 202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짝 잃은 철새 / 강민아 ♣ 사랑이 가버리면 이별이란 두 글자가 가슴마다 아픈 상처 쓸어안고 울게 하는데 흘러간 그 세월은 잊어버리자 생각을 말자해도 짝 잃은 철새처럼 님 그리워 울겠지요 사랑을 알고 나면 눈물이란 두 글자가 가슴마다 가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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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아 생일 축하해♡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친구 강민이의 생일이 있었어요~ 모두 모여 앉아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함께 촛불도 꺼 보았네요~ 강민의의 생일을 축하해요 ♡ 강민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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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쓰기_3201 강민아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20 내생일^^ 추석의 만월이 물들인 가을, 녹음이 가신지 언제냐며 갈색이 드리우기 시작한다. 푸르다, 노랗다, 누래지는 세상은 속절없이 흐르기에 나의 계절은 짧다. 할수록 바람이 불수록 날이 추워질수록 서리가 내릴수록 나는 머지 않았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