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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내생일^^ 추석의 만월이 물들인 가을, 녹음이 가신지 언제냐며 갈색이 드리우기 시작한다. 푸르다, 노랗다, 누래지는 세상은 속절없이 흐르기에 나의 계절은 짧다. 할수록 바람이 불수록 날이 추워질수록 서리가 내릴수록 나는 머지 않았음을 느낀다...

왜 이렇게 안뜨냐 .. 22년도 이후로 작품도 없네 ㅠ 들마나 영화에서 보고싶다 😭 심지어 자연임

사랑해!!!! 💜🤍

6월 29일은 온누리반 남자친구 ‘구강민‘ 친구의 생일이였어요🫶 우리 온누리반 친구들 모두 강민이의 생일을 축하해주었답니다❤️ 강민아 생일축하해❤️ 🌸친구들과의 개인사진은 생일인 친구가 사진을 찍고싶은 친구를 데려와 찍은사진이랍니다❤️

화작 주탐 발표.pptx 4.38MB

🎂생일 축하해🎂 사랑해💕

제목: 열여섯, 열아홉 열아홉까지의 삶은 짧지만, 길고 긴 남은 생의 기저를 이루게 할 시간이 될 것입니다. 미숙했던 저를 성장시킨 건 고등학교 진학 시기부터 지금까지입니다. 이번 기회를 빌려 제가 보내온 그리고 앞으로 지내게 될 그 시간의 뿌리에...

강민이가 친구들과 생일을 축하하고 싶어서 맛있는 케이크가지고 왔어요~ 친구들과 생일축하 노래도 부르고 맛있게 나눠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