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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쳤던 05년생 강민호, 이제 평생 꿈 한국시리 이제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린다.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포수 강민호(39)의 2024시즌은 ‘뜨거웠다’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삼성 팬들이 ‘05년생 강민호’라 부를 정도로 나이를 무색하 v.daum.net

오늘 포수 부분 골글은 강민호다 데뮈 20년 만에 처음…'11홈런 26타점' 나이 거꾸로 먹는 강민호, 7월 월간 MVP 선정 [공식발표]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7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강민호는...

어제 경기에서 이우성 선수 였던것 같은데 파울불이 나면서 강민호 마스크에 맞았다고 이우성선수 한테 개같은 인상을 쓰던데...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나이좀 먹었다고 후배선수들 겁박을 해서 안타 못치게 하는 아주 비겁한 선수 같습니다 그동안...

강민호 선수 나이도 있는데 7월 찜통 무더위에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팀성적도 잘 유지 되고 있고 은퇴하기전에 아니 올해 최적의 시기인거 같으니 조금만 더 힘내서 한국시리즈 냄새한번 맡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