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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v/20240329070404759 "선배의 책임감" 최다 출장 신기록에도 멈추지 않는 강민호, 네 번째 FA도 노리는 이유 [IS 인터뷰] 2238경기. 삼성 라이온즈의 안방마님 강민호(39)가 KBO리그 새 역사를 썼다. 그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포수라는 힘든 포지션에도 불구하고 크보 최다 출장 기록을 세웠네요 진심 대단하고 축하합니다 롯팬이라 아직도 2차 fa때 강민호 잡았었으면... 롯데가 어떻게 됐을까?라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푸른피...드립으로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나중에...

출처: https://theqoo.net/square/3634881584 강민호 (롯데 -> 삼성) 안치홍 (기아 -> 롯데 -> 한화) 강민호는 2017년 FA로 이적, 안치홍은 2020년 FA로 첫 이적 둘다 각 팀의 프랜차이즈스타였고 팬들이 정말 많이 좋아했던걸로 기억함 근데 둘다 프런트...

강민호 나가고, 영건 3인 포수로도 충분히 매꿀수 있다라고 해놓고 갑자기 뜬금포로 입막음용 민병헌 영입. 이때부터 알싸한 기분.. 하지만 현재까지 돌아오는것은 아직도 포수는 주전이 없음..... 작년 성단장 와서 강민호 매꾸겠다고 한화에서 데꼬온...

뭐랄까. 협상을 공격적으로 한게 강민호를 흔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이드라인 딱 쳐놓고 지금 결정하지 않으면 우린 빠질거다...못할거라는 생각이 들었을겁니다. 나이도 나이고. 이제 다시 FA는 힘들것이고. 마지막이다보니 돈에 더 민감할 수 밖에...

내년이면 롯데 안방마님 포수 강민호형님께서 fa가 풀리시게되는데 진짜 요즘 심란해서 미치겠습니다 강민호하면 우리나라 국가대표 거물급포수인데다가 포수중에서 그렇게 타자능력까지 잘해주는선수가 거의 없죠 그리고 잘생긴외모로 롯데여성팬들 거의...

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665951 OSEN=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두번째 FA자격을 갖춘 강민호 선수와 FA협상을 벌였으나,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계약이 결렬됐다. 구단은 프랜차이즈 스타인 강민호 선수의...

강민호가 그정도인가요??

강민호와 장원삼을 fa시장에 나올 경우 반드시 잡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원삼을 못잡더라도 강민호는 반드시 잡아야 LG트윈스는 막강타선을 갖출 것으로 봅니다. 한해 15~20개정도의 홈런포와 장타력, 친화력과 투수리더십은 강민호를 따를 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