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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문학 겨울호 제출) 강변의 달맞이 꽃 / 김경우 저녁에 피었다 아침에 진 달맞이 꽃 달님과 마주볼 땐 수줍어서 말 못하고 꽃잎만 달빛에 젖어 노랑으로 물들었네.

외)에서 시집 8, <강변을 혼자 걷고 있었다>를 수우당에서 펴냈다. 하로동선 시집 8 / 수우당 동인지선 005 『 강변을 혼자 걷고 있었다 』 시문학연구회 하로동선 김시탁, 김우태, 김일태, 민창홍, 성선경, 이강휘, 이기영, 이달균, 이서린, 이월춘...

탈식민주의와 한국 현대시 217쪽 구모룡 / 지역문학과 지역문화 운동의 방향 230쪽 현장보고: 장유리 / 제1회 밀양강변 문학 축제마당 241쪽 단편소설 김동곤 / 해거름 줍는 넝마주의 261쪽 박래녀 / 탱자나무 울타리 속의 사랑 282쪽 기행문: 정상기...

에술인 백광덕선생이 강변음악실로 개장하여 1960년대 말경 처음으로 부산시향의 연주회를 시작으로 음악.문학. 미술등으로 문화 활동을 시작으로 강변 예술문화 발상지로 거듭니게 되었다. 그 시대에는 부산시에 공연장도 없었고 하나 있던곳은 옛날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