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래있지 못하기 때문에 저희 집 근처에 있는 메이와 L&S를 뒤로한 채 만남의 장소인 동서울터미널(강변역) 근처에 있는 테마에 갔다왔습니다 모텔에 가는 것이 처음이고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적어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을 까먹었습니다. 제가 가본...

강변역주위에 모텔잇어요? 그리고 가격은?.. 아는언니가 지방에서오는데 저희집에서못재우거든요 ㅜㅜ 그래서 모텔을잡는다는데 가격이..

대교 근처까지 계속되었다. [하남시에서 조성한 흙둑길] 팔당대교를 건너기 위해 팔당대교 곁다리 밑을 통과해서 중앙다리 쪽으로 가니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다. 마침 올라간 쪽에 인도가 있었다. [팔당대교와 팔당대교에서 바라본 한강 풍광] 팔당대교 위...

즐길건데요 ㅋㅋ 고속버스타면 동서울고속터미널에서 내리는데 강변역이랑 홍대랑 엄청 멀더라구요ㅠㅠㅠㅠ 버스로 가야 하나요...안돼서 홍대근처에 찜질방에서 자려고 하는데.. 비싼가요? 홍대근처에 아는 찜질방 있으면 가르쳐주세요ㅠㅠ 아 또 홍대 근처

때 : 강변역 (17시45분발) →울진버스터미널(21시50분도착) * 삼척버스터미널 앞 모텔(크라운)에서 1박후 2일차 답사 - 올때 : 묵호역 (14시08분발) → 서울역(16시37분도착) * 서울역에서 경의선타고 복귀 오늘은 해파랑길 5구간(울진, 삼척, 동해)을...

자다가 모텔로 옮긴 후 다시 여인숙의 창문 없는 어둑한 방에서 시체처럼 잠들었다. 올인된 그날 겨우 일어나 밖으로 나가자니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우산도 없는 빗길을 지나 담배를 사러 나갔다. 얼마나 잤는지도 모르겠고 폰을 살펴 보니 고향 친구...

18일 오후 7시 구의동(강변역근처)에 있는 놀부부대찌게에서 경희대 출신 동대부고인의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날씨가 추워 2차...주겠다고 올라온 27기 배종화 그리고 27기 종화가 꽃뱀에게 물리면 안된다고 꼭 끌어안고(?) 같이 모텔에서 주무신 22...

나랑 주현형은 그냥 거기서 빠이 했음~~~강변역근처까지(그시간에도 지하철이 다니더군~~~)가서 여관에 들었다.~~~여 관비는...형도 조금있다가 깨고...또다시 티븨를 틀어놓고 얘기를 좀 하다가 9시에 여관(리베라모텔-별로 안좋음)을 나섰다. 근처 식당...

12시에 강변역에서 보기로 약속한 시간이 당일 12시 20분이였음..하... 이렇게 여자사람 두명의 계획성 없는 여행이 시작됬음..........처음부터 길 잘못들음 진부에서 내렸음. 너무 일찍 내려서 표 다시 사야했다...ㅠㅠ 언니들 잘 알아보고 내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