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088호> (샤브미(본점)/강변역/뷔페식샤브전문점) 2008.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특선 메뉴 이구요.. 점심특선에도 뷔페용 등심이 나온다면 안습일 것 같구요.. 그렇지 않고 괜찮은 등심이 나온다면 괜찮은...457-3535)은 2호선 강변역과 구의역 근처에 있어요.. 강변역이 약간 더 가까운 듯해요.. 2호선 강변역 1번 출구로 나와...
-
설악산 여행 첫째날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표로만 잡았어요 일단 집에서 7호선 타고 2호선 갈아타고 강변역으로~ 용대리 백담사정거장까지 가는 버스는 동서울 터미널...길만 이미 3시간 넘게걸려요 용대리 정거장 앞에서 늦은 점심을 먹어요 예담 막국수~ 요 근처에서늗 최고의 맛집입니다 수육...
-
강변역(동서울터미널) 2명이서 점심거리 추천점여~ 201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 2명이서 먹을 점심 맛집? 추천좀해주세요. 군인이라 비용부담도 크지않았음 좋겠네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글은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을 보여주는...
-
2024. 09.28.(토) 팔당 라이딩 / 사부작 78.4km / 샘 41km / 규방 41km / 디아 65km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분경, 강변역 시의 거리에서 규방님과 샘님을 만났다.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차를 세워두고 자전거를 타고 여기까지 왔던 것이다. 사부작님과 내가 일찍 출발했으면 10시에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만났을 텐데 어찌어찌하다 보니 출발이 늦어졌고, 그런...
-
2022.7.17(일) 양평 산음휴양림 임도숲길 + 맛집여행 ~아무말 필요없는 그냥 좋은 길~~ 2022.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 맛집여행 ▷난이도 : 트레킹(하 중 상) ▷걷는 거리 / 걷는 시간 : 15km 내외 / 5시간 내외 (휴식 포함) *걷기 상황에 따라 더 걷기를 원하는 희망자에 한해 총20km를 걸을 수도 있습니다. ▶모집 29 명 ▶참가비 ▷1인당 59,000원 *아침 김밥(치즈...
-
7.20(목) 춘천맛집 & 홍천 척야산수목원 걷기 2017.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천 맛집 & 홍천 척야산수목원 ** 21시부터 10분간 열정회원 우선 신청이며 이후 일반회원 접수입니다 ** 이번 여행도보는 먼저 춘천에 들러 점심식사 후 새로 개통된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따라 홍천 척야산수목원에 도착, 느린 트레킹과 휴식으로 여유...
-
8월9일(금)막국수 먹방~번개공지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국수 먹방 만남 일시 8월9일(금)11시 만남 장소 2호선 강변역 3번출구(안) 진 행 자 마루아 도보코스 강변역,잠실대교,자양...정도 12시쯤 식당 참가방법 참가번호/닉네임/ 하고싶은 말 점심여부 막국수 매식 준 비 물 시원한물 준비~ 도보참가시 약정...
-
단양 월악산 제비봉 산행후기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에서 점심으로 옥수수 죽이나 빵을 나누어 주었지만 이 무렵 우리들 간식은 단맛이 강한 까만 뽕나무 오디였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친구들과 누에 치는 뽕밭에 몰래 들어가 한 움큼씩 따 먹었다. 입과 옷에 오디물이 들어 집에 와서 혼이 나곤...
-
(마감) 3월16(토)~17(일)1박2일. 봄나드리 꽃구경 여행(광양매화, 구례산수유 축제)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호선 강변역(동서울 터미널)3번출구 오전7시30분 출발 ▶카풀좌석 부족 또는 이동코스나 지역여건이 맞지않아 부득이 고속(시외) 버스를 이용하실 분의 승차권은 벙주가 출발지역 별로 왕복승차권을 모바일 일괄예약후 개인카톡으로 전송해 드리고 추후...
-
2023, 10/11(수)~12(목) 설악산 1박2일 (당당고문님) 한계령휴게소--끝청-중청대피소--대청봉--소청--봉정암--백담사1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2분 강변역 도착예정 당당 고문님의 특허 지하철 몇 칸 탑승환승까지 알려주시는 분 짱!! 이죠. 금강고속 07:30 출발 "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 해서 못살겠다 " 굽이굽이 최전방에 아들 군대에 보내고 속상해하신 어머님의 한 맺힌 동네에서 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