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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된다. 강병규 행안부 제2차관이 브리핑에서 “민선 지방자치시대에서 지방재정에 대한 통제는 일차적으로 지역 의회의 몫이다.”고 선을 그은 것도 이 때문이다. 행안부는 우선 지자체의 낭비성 요소 제거에 나선다. 지역축제 등 투·융자 심사범위를...

우려 ▲ 강병규 행안부 제2차관이‘지방재정 건전상 강화 방안’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성남시의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비슷한 여건에 있는 지자체들의 제2, 3의 모라토리엄 선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는 지자체의 재정수입감소와 부채증가...

단장 강병규. 정권교체 후, 나름의 철학과 이념을 가진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새 정권이 들어섰는데도 자리를 지키는 것은 지금껏 살아온 인생을 뒤집는 것. ..이라며 참여정부 임기에 임명된 문화, 체육, 예술 분야의 단체장들에게 물러날 것을 선두에...

안전부 강병규 제2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 “「지역희망금융사업」은 행정안전부, 16개 시도, 새마을금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이 힘을 모아 만든 - 지역금융 거버넌스의 대표적‧효시적 모델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 양적인 측면에서도 2천억원 규모의...